처음보는 음식 부먹 시도하는 만화.jpg [새창]

5438 2017-12-29 11:29:43 7

건물주 갑질 클라스 ㄷㄷㄷㄷㄷ [새창]

원래 있는놈 없는놈 할거없이 돈에서는 심한 사람 많습니다

5437 2017-12-26 00:57:59 15

서장훈선수 선수시절 하승진선수 뒷통수 때리는장면 [새창]

하승진이 팔꿈치로 먼저 첬습니다

5436 2017-12-24 21:39:50 158

고양이를 키우지말아야 되는 이유.jpg [새창]

키워야하는 이유

5435 2017-12-23 03:45:17 0

고전겜주의)HOMM3하면서 좌절할때 [새창]

전 명상보다 교육이 더 빡치더라구요ㅎㅎ

5434 2017-12-19 02:53:32 13

경악 스러운 붉은 표지의 소녀의 일기장 [새창]

이런 느낌 오랜만이네..

5433 2017-11-29 16:03:56 13

(스레딕) 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사건사고 [새창]

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부모님 중에서 종종 자기 자식의 장애를 인정 안하시려는 분이 계세요. 딱 봐도 아닌데 말이죠.,..학력 고하를 떠나서요

5432 2017-11-09 12:09:39 1

오유란... 마약같은것... [새창]

손자 이름은 김똘똘으로 합시다!!!

5431 2017-11-08 12:51:12 0

19) 친구가 미국에서 사온 소주잔 [새창]

닦고 핥아야죠ㅎㅎㅎㅎㅎ

5430 2017-11-07 21:34:06 9

영웅과 악당의 차이 [새창]

악당은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면 돈이나 권력이 생기지만 영웅은 그런게 없거든요...외로운 길.. .

5429 2017-11-06 18:36:18 1

몸 푸는 선수를 따라하는 관중들 [새창]

5428 2017-11-05 08:36:23 7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저도 초3? 4까지 구구단 못외워서 계속 불려나가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도 집안에서는 가방끈이 제일 깁니다ㅎㅎ
기운 내세요!!

5427 2017-10-29 01:25:22 4

또 싸움이 났네. [새창]

사실...좀 여기가 재미가 없어진것도 사실...

5426 2017-10-23 10:34:28 0

미필 판별기 [새창]

신교대때도 그냥 저렇게 종종 닦았어요. 물론 조교 모르게...

5425 2017-10-21 18:00:09 2

친한동생이 사진관을 오픈해서 화환을 보냈습니다. [새창]

잠만...저넉에 등짝을 맞는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