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3년 전에 큰 아들 낳자마자 두~세가지 이유로 신생아중환자실에 가서 반 인큐베이터 쓰고 있는데.. 면회도 하루에 두번 밖에 못하고... 집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아이 어떤지 물어보는데... 정말 어찌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혼자 울고... ㅠ ㅠ 그런놈이 중1이라고 말도 안듣고 키는 나보다 크고....공부도 안하고 .. 그래도 착함... 걱정마세요.~
작은 종지에 따라 드시고... 조금 많이 찍어 드시는 스타일이시면 물을 약간 타세요.. 생고추냉이는 간장에 풀지 마시고 앞접시 한켠이나 따로 덜어 놓으셨다가 회에 조금씩 싸서 간장에 찍어드시면 되요... 생와사비 조금 많이 넣으면 코 뻥~~~ 근데 그걸 즐기게 되더라구요.. 아 군침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