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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2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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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쌍늠으 새키들이
저는 초등학교때
퇴행성고관절염으로 (LCP <--네이버 검색!)
으로 한쪽 고관절이 녹아내려
지금 24살 다리를 좀 심하게 절룩거립니다
저두 간혹 저런소리 듣는데
가서 그냥 줘 패버려요..
작성자님!!!
작성자님만큼은 아니겟지만
저두 다리가 않좋은 사람으로써!!!!!!
희망 잃지말아요
그 뭐어떄요 당당하게 살면되요
챙피해하고 더 움추려들면
승냥이때마냥 더달들어요
정말 정말 힘내시구
파이팅하게 밝게 생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