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비공취소하고 추천을...

10244 2017-07-26 16:47:14 0

퇴근하고 바로 스벅 갈껀데 [새창]

지르는게 남는거죠

10243 2017-07-26 16:46:52 0

나 sleepy 하다 [새창]

ㅂㅇㅂㅇ

10242 2017-07-26 16:46:02 0

뽀뽀하고싶다.... [새창]

전 오늘아침에 했는데 또하고싶음

10241 2017-07-26 16:44:46 4

집안 어르신이 지꾸 이런글 보내시는데 어떻게대처해야될까요? [새창]

박사모는 답이 없습니다. 정치얘기 안하는게 답입니다.

10240 2017-07-26 16:43:31 0

뽀뽀하고싶다.... [새창]

님 말고 우리 와이프요

10239 2017-07-26 16:42:58 2

집안 어르신이 지꾸 이런글 보내시는데 어떻게대처해야될까요? [새창]

어르신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보십시오 탕탕탕

10238 2017-07-26 16:42:20 144

20대 초반 메갈의 고백 (판 끊어라) [새창]

근데 96년생이 아지매?!

10237 2017-07-26 16:37:36 1

빨간색에 어울리는 색은 뭐가 있을까여? [새창]

보색인 청록색이요

10236 2017-07-26 16:31:46 0

한화 야구 질문있어요 [새창]

1. 선수 육성 안됨.
2. 지나친 FA로 유망주도 없음.

10235 2017-07-26 16:30:20 0

살다 살다 이런 기사는 첨 보네요... [새창]

필승조가 퍼진 이유가 어디있는지 모르는 야알못의 야구 기사

10234 2017-07-26 16:28:33 2

[펌] AI, 이미 인간의 이해 범위를 넘어섰다 [새창]

애초에 현상을 발견하고 그 현상의 원리를 밝혀내는게 과학인데 이해 할 수 없으면 이해 하려고 노력하면 되는건데 무슨 인간을 뛰어넘습니까?

그럼 천년전에는 빛을 이해할 수 없었으니 빛은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였나요?

10233 2017-07-26 16:26:58 0

만약에 외모따라 직업이 결정나는 세계라면 [새창]

후,,,신이었겠네요...

10232 2017-07-26 11:29:13 0

요즘 23살정도 된 분들은 가제트도 모르고 보거스도 모르네요.. [새창]

제가 아는 20대 초반 동생은 보거스 알던데요? 그냥 만화를 안본 친구인듯

10231 2017-07-26 11:28:44 1

여러분의 이상형은? [새창]

우리 와이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