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770 2017-10-26 14:11:02 1

2017/10/26 13:44:20

저건 2010년대에 이미 개념도 잡혀있었고 접는게 가능한 디스플레이에 대한 학문적 개념이 다 나와있으니까 나오는 컨셉이죠.

디자인이 현실과 무관한것 같아도 저 디자인은 철저하게 현실을 기반으로 해서 한 디자인 입니다.

아래의 극성도 안나눈 이상한 멀티탭과는 다른 얘기 입니다.

10769 2017-10-26 12:36:20 7

원래는 시게에서 해야할 얘기인데요. 노무현때도 절대적 지지자들 있었어요. [새창]

2017/10/26 10:24:36

저도 그 당사자 였습죠. 친구들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입에 달고 살때 열받아서 화내고 이랬는데 생각해보면 친구들은 이건 뭔 또라이X낀가...하고 한심하게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10768 2017-10-26 12:33:35 5

사드 분포하는 시간대 계산좀 해봐야겠어요. [새창]

2017/10/26 11:45:08

문꿀오소리인가 뭔가 트위터에서 여론조작 하는 애들이 사드질 하니까요.....
트위터나 단톡방이 있으니 사드가 저렇게 순식간에 들어오는거죠.....
반대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순식간에 확 찍히죠. 심지어 베스트에 상당히 오래 있으면서도 반대 한개도 없다가 갑자기 사드맞고 떨어지는 게시글이 한두개가 아니죠....

10767 2017-10-26 12:30:25 6/7

원래는 시게에서 해야할 얘기인데요. 노무현때도 절대적 지지자들 있었어요. [새창]

2017/10/26 10:24:36

제가 그 절대적 지지자였는데요

거의 10년 지나서 반성해보니까 그때 저희가 한 행동들 때문에 정치보복 맞은게 맞는거 같아요.

대통령 끝났는데 아직도 살아있는 권력이라 현정권에서 어떻게든 죽인거죠

10766 2017-10-25 18:54:50 1

‘그들’이 생각하는 전기로의 원리는 뭘까요. [새창]

2017/10/25 17:50:00

전기를 부와악 하변 부와악 하고 녹는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사람 많을듯.

부와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 상태로

10765 2017-10-25 18:51:10 1

[새창]

과학적이지 않은 과학적인 설명.

운동역학적으로 2.73초 만에 31 km/h 가속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공을 가지게 되면 가속도가 느려진다는 운동역학적 근거나 설명도 없으며
마지막에 공을 차는 각도 또한 공이 강체일때만 해당되는 거지 공은 모양이 변하므로 저거보다 더 많이 빗나가도 됩니다.

그냥 숫자 그럴듯하게 써놓고 과학 어쩌고 해봐야 과학이 되는건 아닙니다.

10764 2017-10-25 14:20:30 0

판타지 소설속 그저 그런 투수 [새창]

2017/10/25 12:38:47

ㄷㄷㄷㄷ 레전드급 활약인데?!

10762 2017-10-24 11:18:45 0

결혼 후 큰 위기 봉착햇어요 [새창]

2017/10/23 20:49:03

둘이 합쳐서 500정도면 한명이 최대 300정도 라는건데 연봉 3600 유부남이 외제차 끄는건 좀 오바입니다.

10761 2017-10-24 11:15:36 141

[새창]

차주 입장에서 더 빡치는 상황은 저 상황에서 기다리는데 뒤에서 빵빵거리고 ㅈㄹ 할때

10760 2017-10-24 11:00:2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