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2019-02-17 07:14:37
0
무슨 심장 크기가 머리만해;;;
게다가 환자는 내장 털렸어;;; 말로만 듣던 장기털이범들인가;
664
2019-02-16 07:13:47
2
마치 오케스트라의 현악 3 중주를 보는듯 싶네요.
1. 남자의 팔뚝을 가슴골 사이에
2. 당황한 남자가 팔을 빼지 못하도록 양손으로 잡기.
3. 마지막으로 남자의 주체할 수 없는 손을 허벅지 위에 안착시킴.
이때부터 남자는 당신의 영원한 관객.
1. 남자의 팔뚝을 가슴골 사이에
2. 당황한 남자가 팔을 빼지 못하도록 양손으로 잡기.
3. 마지막으로 남자의 주체할 수 없는 손을 허벅지 위에 안착시킴.
이때부터 남자는 당신의 영원한 관객.
663
2019-02-15 14:26:52
0
어멍~ 이런 역활은 어머니가 딱 어울리세요. 뭘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659
2019-02-14 20:20:48
68
기사에 몇몇 내용들 누락되어 있네요.
남편 칼들고 쫓아왔다는데 -_-a
남편 칼들고 쫓아왔다는데 -_-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