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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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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2020-06-03 07:33:06 0
74년생 누나 [새창]
2020/06/02 18:52:34

마이 외국남친
1059 2020-06-03 07:32:54 0
74년생 누나 [새창]
2020/06/02 18:52:34

마이 남친.
1058 2020-06-03 07:30:34 15
74년생 누나 [새창]
2020/06/02 18:52:34

현실 나이 보정 갑시다.
1057 2020-06-03 07:28:39 14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해 주는 디즈니 유지보수팀 [새창]
2020/06/02 19:58:42

한국 민속촌에도 그림도깨비가 있습니다.
1056 2020-06-02 17:31:30 8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공익 [새창]
2020/06/02 10:26:50

람쥐
1055 2020-06-01 14:07:52 1
연애를 하면 살찌는 이유 [새창]
2020/06/01 12:31:04
하이고
1054 2020-05-30 21:01:56 1
에스컬레이터 저승사자 [새창]
2020/05/30 19:37:26
저승사자라고 하잖아요.
쟤들 어디 갔겠어요.
1053 2020-05-29 08:19:40 6
[새창]
식민지 : 개객기들.
1052 2020-05-27 20:05:35 1
어느 회사의 인턴십 추가공고 [새창]
2020/05/27 12:14:53
회사가 SM 스타일이거나 SM처럼 돈이 많아서 월급 팡팡주면 인정.
1051 2020-05-27 13:13:43 0
아이 아빠 찾아요 [새창]
2020/05/26 09:55:57
아이 나이가 24살이라면!!!!
1050 2020-05-26 10:33:28 2
크크...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으로는 [새창]
2020/05/26 08:35:18


1049 2020-05-26 10:32:51 0
크크...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으로는 [새창]
2020/05/26 08:35:18

부장님 잔소리에 가버렷!!!!!
1048 2020-05-25 08:29:04 0
70년전의 한국어 [새창]
2020/05/23 21:55:01

4. 나루호도는 저시대에도 살았었구나....
1047 2020-05-21 08:49:11 53
소방관들의 일년짜리 안줏감 jpg [새창]
2020/05/21 01:19:32

제가 애틀랜타 있을 때 정말 감명깊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제 팬을 자처하는 경찰관들을 직접 구해준 사건이었는데요. 그들이 갇혀있는 문을 열때 짓던 그들의 표정을 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사색이 되어가는 한 경찰관의 손을 붙잡고 이제 다 끝났다. 당신들은 안전하다. 라고 말해주었을 때 안도의 한숨과 함께 새로운 경직감이 제손을 타고 흘러들어오는데....
1046 2020-05-21 08:45:54 24
노약자 좌석 앉은 임신부 폭행한 노인 [새창]
2020/05/20 21:58:35
남편 소식 듣고 달려와서 저 노물 살해해 버려도 다들 이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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