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로운 몸으로 이전하는것에 대해서 노인의 전쟁이라는 책에서는 새로운 신체로 정신을 옮겨?넣고 동작을 시키면 이전몸과 새로운 신체의 몸의 시야가 동시에 보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전 신체의 반응을 종료시키는것으로 정신을 옮기는 과정을 설명했는데 이런방식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보드게임 참 재밌는데 제약조건이 많죠 인원, 장소, 접근도, 게임 형태, 리플레이성 등등 그런의미에서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과 해봤지만 누구나 반응이 좋았던건 푸에르토리코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케일러스나 카르카손도 나쁘지 않았고요 위와 같은 가벼운거로 좀 빠지게 되면 아캄호러나 카베르나, 아그리콜라, 로빈슨같은거로 가는게 적응을 잘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