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소설 보다 더 재미있겠네요 [새창]

시간이 지나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게되겠죠. 혹여나 틀리면 그때는 인정하길...

2340 2018-11-24 22:52:34 0

이재명측 변호사 문준용씨 발언 의도는 무엇일까 [새창]

무릎 탁치고 갑니다.

2339 2018-11-24 22:50:34 5

오유에서 차단당한 사람들 근황 [새창]

자기 자리 찾아 간거죠.

2338 2018-11-23 23:43:13 5

end game (게임 끝) [새창]

문준용을 들먹이는 순간 끝..

2337 2018-11-23 23:36:22 5

북에 나포됐던 어선이 잘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새창]

이게 다 문통 덕입니다.

2336 2018-11-23 23:35:42 7

KBS)이재명 지사 형님 강제 입원 [새창]

권력에 무릎 꿇었다는 뉴스를 보고 ''아.. 이건 아니지..' 했는데......

2335 2018-11-23 09:07:34 1

이재명에 대한 양극단의 목소리는 알아서 걸러들어야 합니다. [새창]

가입:2014-01-28 방문:79이신 분이..
게시물 ID이 뭔지 모를 수도 있군요.

2334 2018-11-23 01:15:42 0

탄력근로제로 갈라지는 진보 개혁세력 [새창]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333 2018-11-22 21:09:18 4

김어준 공장장의 영향력(?) 또 한 건 했네요 [새창]

잘 했네요. 잘한 건 잘한거!

2332 2018-11-22 21:08:27 4

김어준이 갈수록 욕먹는 이유 - 뽐뿌펌 [새창]

공감 안되네요.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2331 2018-11-22 13:48:40 0

[새창]

욕은 집에서 벽에 대고 하시는 게 좋을 듯.

2330 2018-11-22 10:06:13 0

도대체 조선일보 집안을 어찌해야 할까요... [새창]

일본으로 보내야죠. 거기서 노예로 살라고.

2329 2018-11-22 09:54:10 2

김경수와 이재명 [새창]

두 분을 같은 선상으로 비교하시는 군요. 의도를 잘 알겠어요.

2328 2018-11-22 09:53:32 1

이언주 "철새는 자기 유리한 곳 찾아..저는 불리한 곳 향해" [새창]

지금 있는 지역구가 불리하니 다른 지역구를 알아보고 있으면서..제3의 국X으로 등극할 듯.

2327 2018-11-21 22:39:42 2

포기 드럽게들 안하시네. [새창]

이건 그냥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