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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0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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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8876
예전에 이와 관련된 글이 베오베 갔었네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군대는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게 제일 좋고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면 자기 사리면서 몸 다치지 않게 전역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국방의 의무 지키겠다고, 나라에 충성하겠다고 열심히 군생활해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몸 다치면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