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379개 파일'에 담긴 삼성과 최순실의 거래.특별취재 [새창]

이제 관심은 박근혜 탄핵여부와 최순실, 삼성에 어떤 형량이 내려지는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의혹, 정황상 증거였던 사안들이 실체적 증거가 나오고 있는 중이라 그렇게 까지 큰 충격은 아니고요.

454 2017-01-12 14:25:32 1

반기문 측 "한·일 위안부 협상, 충실히 이행해야" [새창]

1905년에 살았으면

을사조약도 충실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할 인간.

453 2017-01-11 14:21:22 1

靑 관계자, 세월호7시간 답변 보충 요구에 "그건 헌재 생각일 뿐" [새창]

소명할 기회를 주는 건데 지발로 걷어차고 앉아있네.

뭐 어차피 사실대로 밝힐 순 없고 더 이상 할 거짓말도 없는 거겠지만...

451 2017-01-11 11:59:05 17

박원순, 이재명 시장 내부총질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자는 [새창]

이미 그 사람들 밑바닥이 드러난 마당에

관심주는 것 조차 아깝습니다.

이제는 그냥 관심 밖이라 뭐라 X소리하든 신경 안 쓰려고 합니다.

450 2017-01-11 00:40:27 47

그녀석과 그전녀석 [새창]

문제는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용서한다고 한들

복귀하면 이런 저런 시청자들한테 무조건 욕먹을 겁니다.

무도 팬으로서 복귀하면 좋겠지만 그들이 감당해야할 고통을 생각하면 무조건 응원하기도 미안하네요.

449 2017-01-10 22:30:35 17

무한도전’, 7주간 방학...‘사십춘기’+‘무도’ 베스트 편성으로 대체. [새창]

이참에

매년 연초 소재발굴, 아이디어 회의 위해

정기적으로 휴식기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48 2017-01-10 17:03:10 5

[새창]

안철수, 박원순 정신 해까닥하는 모습 보면서
MB가 떠오르는 건 저만 그런 건 아니죠?

446 2017-01-10 07:43:41 43

심각한 착오에 빠진 더민주 대선주자들아. [새창]

이 말을 알아들을 사람들이었다면

진작 저런 식으로 말하고 행동하지 않았을 겁니다.

간철수처럼 그 사람들 밑천이 드러나고 있는 거에요.

이미 본인들의 숱한 실책으로 이미 배는 떠나버린 상황입니다.

445 2017-01-03 01:37:40 42

[새창]

'내 편 아니면 다 적.'이라는 생각이 강해보입니다.

같은 편이어도 쓴 소리하면 바로 버럭하는 것 같고요.

대통령은 그렇게 해서도 안 되는 자리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생각이 다른 의견이라도 일단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444 2017-01-01 14:06:47 15

[새창]

국민이 바보가 아니죠.
최근 발언, 행보 그리고 지지율 변화보면 순리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43 2016-12-31 13:19:07 0

안철수는 대권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 [새창]

이제 물러날 시간이네요.

안크나이트.

442 2016-12-31 03:49:34 0

탄탄면 컵라면! (마루짱 세-멘) + 이녀석 나눔! [새창]

추천~~. 줄 섭니다.

441 2016-12-29 02:21:01 24

관중 난입 레전드 [새창]

유튜브 보니까 준비된 쇼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