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초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10
방문횟수 : 53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290 2018-07-04 01:52:49 1
[새창]
무분별한 신고는 똑같네
이 분 차단에 일조하신 분들은 불편러 깔 자격도 없음
9289 2018-07-04 00:02:58 1
[새창]
이런 건 보통 예전글보고 신고눌러서 그런 거...
생각보다 지나간 베오베 늦게 보시는 사람들 많음
9288 2018-07-03 21:50:04 0
하..진짜 더러운 쩔러들... [새창]
2018/07/03 17:57:00
마수야 잠수타다가 2클 챙기는 게 아니라 패턴 피해야하는 피로감에,
죽으면 보상도 못 받으니 시너지손님 가격 다르게 하는 문화가 있는데
허벌인 루크에서도 그렇다는 것은 쩔러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8시부터 루크 중인데 시너지 손님 가격 깎는 공대 하나도 안 보이고요.
있다한들 매우 극소수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일반화하면서 글을 쓰셨네요.
솔직히 세력이니 뭐니 하실 땐 어느 게시판이 떠오르더라고요.
9287 2018-07-03 18:28:23 1
하..진짜 더러운 쩔러들... [새창]
2018/07/03 17:57:00
오랜 시간 파밍해도 그 캐릭터 이해도 딸리는 유저들 천지인 게임이 던파인데 뭘 믿고 점핑캐를 받습니까
점핑캐 거르는 공팟 공대장=쩔러 인가요?
이걸 쩔러 탓을 해버리시네..
9286 2018-07-03 06:54:26 12
비밀금고 암호를 찾으시오.jpg [새창]
2018/07/01 11:42:02
뛰어 세기는 초등학교 4학년 과정입니다.
9285 2018-07-02 06:59:27 0
이제막 시작한 배린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8/06/28 10:38:56
디코는 BuZz_oFF-#6043 이에요~
9284 2018-07-01 19:04:40 0
제가 커맨더 딜을 잘못꼽고있는건가요? [새창]
2018/07/01 10:42:20
참고로 어떤 에컨공대 면접 딜컷이 3억이던가 그랬죠?
9283 2018-07-01 19:03:19 0
제가 커맨더 딜을 잘못꼽고있는건가요? [새창]
2018/07/01 10:42:20
증크증 챙기고 마부 했다고 다 세면 뭘 입든 다들 백억씩 박겠죠?

(프라임)이랑 비교해서
무기 이기11(창성12)
무기마부 마공(속강)
반지 노마부
보장 노마부
귀걸 노마부
법석 무언(로제타)
보법귀 노강화
노업글픽 블포(업글픽 게슈)
악세라인 부실(황홀)
크리쳐 라브(정령왕)
스위칭 부족

차이가 이렇게 나는데 똑같은 딜 기대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던파 어시스트로 딜표 보니까 퍼만에 3억도 안 박히는데
9282 2018-07-01 11:07:01 0
제가 커맨더 딜을 잘못꼽고있는건가요? [새창]
2018/07/01 10:42:20
장군이라 그런 게 아니라 템맞딜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캐릭검색 해보니까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네요.
9281 2018-06-30 21:49:46 1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29 17:20:43
아뇨, 그런 게 아니라..
부모님이 갑자기 그렇게 하셔서 온갖 소문에 휩싸여 집안 분위기가 말도 못할 정도로 다운되었다든가,
상견례의 상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본인 부모님이 격렬하게 결혼을 반대해서 파혼 위기에 놓였다든가,
다른 거래처를 알아보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하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물리치고 본인이 거래 건에 모든 책임을 질 수 있든가,
담임선생님을 본 자녀가 무서워서 학교가기 싫다고 엉엉 운다든가,

그런 후폭풍들을 모두 감안해서도 가치관, 개성이라 존중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으시냐는 거에요.
다시 말해 위의 예시에 나온 것들의 갈등 해결을 할 수 있을까,
해결하면서도 그런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한 톨도 생겨나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거죠.

저런 상황들을 해결하면서, 혹은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냥 개성이라 넘기던 것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게 돌아서지 않나 싶네요.
9280 2018-06-30 11:15:42 11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29 17:20:43
그럼 어느날 본인의 배우자나 부모님이나 갑자기 그렇게 하고 나타나면
혹은 상견례를 처음 하러 갔는데 상대의 부모님이 그렇다거나
거래처 상대방의 모습이 그렇다거나
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배정된 담임선생님을 보러갔는데 그렇다거나
모든 특수한 상황을 생각했을 때,
그래도 아주 조금의 마이너스한 감정 없이 받아들이실 수 있나요?

약간 험악하게 생긴 덩치 크고 키 큰 사람을 보면 자연스레 위압감을 느끼듯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워낙 확고하게 말씀하시니 미디어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에 물들었나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9279 2018-06-30 11:01:38 0
[새창]
에혀.. 이제는 며칠이 지나도 이런 친구가 차단이 안 되는구만...
9278 2018-06-30 10:54:30 9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29 17:20:43
그런 의미에서 제가 문신을 막 나쁘게 생각하는 건 아닌데
솔직히 위에 문신에 대해 좋은 방향으로 쓰신 분들에게 묻고 싶음
단순히 레터링이나 일부분에 하는 그런 문신 말고
군인들 얼굴에 위장하듯 얼굴 전체에 문신을 하거나 전신(몸통 앞, 뒤, 팔, 다리 전부)에 문신을 한 것도 그냥 가치관이라며 좋게 넘길 수 있을까..
9276 2018-06-30 10:47:00 20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29 17:20:43
사회적으로 어쩔 수 없는 편견은 있긴 한듯
문신이랑 비슷한 경우로 눈썹에, 코에, 입술에 얼굴 이곳저곳에 피어싱 한 사람 보면
아무리 가치관이니 어쩌니 해도 처음 딱 봤을 땐 마음 속으로는 '어..음..' 할 것 같고,
다른 경우로 소개팅같은 곳에 나온 여성분 헤어스타일이 반삭(투블럭 아님)이나 완전 빡빡 민 대머리일 때도 '어..음..' 할 것 같음
님들은 어떠신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