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하 근데 이런여자 만나고 싶다..... 왜 난 답답하단 소리만 듣고 살았나..........
님 저 한번 만나볼레요? (고구마 100박스를 준비하며)

3134 2016-03-29 23:41:01 0

연락을 하는 사람이 다시 생겼습니다. 그런데... [새창]

1 지울까 - _- 괜히 이상한 소리 한거같네요 크흑....ㅋㅋㅋ 저 얼마전에 헤어져서 삐뚤어졌나봐요

3133 2016-03-29 23:40:15 0

연락을 하는 사람이 다시 생겼습니다. 그런데... [새창]

조심스러운 말도 좀 건내자면?... 혹시라도 상대가 관심은 없는데 그냥 귀여우니까 연락 받아주고 만나려는 걸 수도 있습니다.
여자의 그 때쯤 3살 어리면 애기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호호호

이왕 악담도 해줄까요?ㅋㅋㅋ 연락안될 떄는 다른남자랑 만나는 중이었을 수도 있어! 으흐흐흐

3132 2016-03-29 23:36:52 0

[새창]

불질러요 일단 ㅋㅋㅋ 안맞으면 꺼지겠지....아닌감??히히

3131 2016-03-29 23:32:38 0

[새창]

친구가 중요한데~...저런

3130 2016-03-29 23:31:45 0

[새창]

제가 답답한 남자 중 한명이라서 하는 말이에요.
멜로영화를 혼자 보는거랑 둘이 보는거랑 달라요.

영화보며 애틋함이 들 때,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그 감정이 이입될테니

3129 2016-03-29 23:30:03 0

[새창]

여자라서 부러운게 아니라... 그여자가 좀 이상한거 아닌?감?....

3128 2016-03-29 23:28:54 0

연락을 하는 사람이 다시 생겼습니다. 그런데... [새창]

그리고 동생이잖아요... 걍 귀엽게 굴어보는건 ...ㅋㅋ ^^
누나 퇴근했어요?
누나 언제자요?
누나 내가 깨웠어요? 미안 ㅠㅠ

ㅋㅋㅋ 이런 사이는 아직 아니려나

3127 2016-03-29 23:26:42 0

[익명]뭔가 진짜 햇갈리는데 [새창]

좀 지켜보시고, 남들이 두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도움이 될거에요.
A가 호감있는 B를 쳐다보는 눈빛은 다르거든...

3126 2016-03-29 23:25:02 0

[새창]

둘이 멜로영화 좀 자주 보세요.ㅎㅎㅎㅎㅎ

3125 2016-03-29 23:22:54 0

[익명][징징] 헤어졌네요ㅎ [새창]

똥차 꺼져라!

3124 2016-03-29 23:21:55 1

[새창]

틀린말은 아닌데, 다른사람들이 평소에 A에게 비호감인 사람들인것 같네요

3123 2016-03-29 23:20:40 0

[새창]

토닥토닥

3122 2016-03-29 23:19:58 0

연락을 하는 사람이 다시 생겼습니다. 그런데... [새창]

소극적인 연상여자분이신가봐요.

금요일에 만나시거든
'ㅇㅇ씨 근무시간을 정확히 모르다보니, x톡보내놓고 혹시 잘때 깨울까봐 조마조마해요~ㅎ'

이런식으로 유도해서 출근~퇴근 스케쥴 좀 감 잡아보면 어때요?

상대가 호감이 있다면 , 그리고 이 남자가 나한테 다가오는구나 . 또 그걸 거부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오픈해올거같은데..

3121 2016-03-29 23:16:20 0

[익명]국가근로학생으로 뽑히면 다른사람들이 보면 못사는애로 보이겠죠? [새창]

제 스타일... 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걸로 트집잡는 사람하곤 말을 안섞습니다... 보나마나니까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