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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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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출산율 저하의 위험성을 정치적 목적을 위해 과하게 부풀리는게 아닌가하는거
6.25전쟁 후 베이비붐을 거쳐 인구 과잉 시대에서 이제 안정화에 들어가는 단계라고 봅니다.
사람들 인식에도 큰 변화가 있었죠.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아이를 낳아야하나하는 생각들
인구절벽이다, 나라가 망한다 어쩐다하는데 순혈주의, 민족주의만을 외친다면 그렇겠지만 서서히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들어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