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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1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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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어보세요)
정말 최악의 내용 입니다. 그렇기에 반대하기를 누르려고 했는데 그만 30뉴턴(N)의 엄청난 힘이 담긴 동생의 주먹이 그의 뒤에서 불어오는 선풍기 바람을 등지고서 속력(순풍 초가속)을 비례한 강펀치를 마우스를 쥔 나의 손에 먹였지만 나는 그 이전에 미리 반대을 클릭하려 했기에, 물체가 바깥의 힘을 받지 않으면, 정지 또는 운동의 상태를 그대로 지속하려는 성질의 관성의 법칙 이론을 믿어보고자 대략 0.0002초를 기다렸으나 아무래도 상황적인 결과가 추천로 나올 것 같아 나는 소수 초속 169.30km/0.000s(s≠0)로 마우스에 손을 가져갔으나 동생의 운동 방해로 감속 운동 물리 이론이 성립되어 나의 손은 동생의 방해 하에 놓이게 되었지만 지난 날 하늘께서 '너의 굵은 땀방울에서 피어난 선을 행하는 것이 보람된 것이다.'라고 했기에, 하늘의 뜻을 믿어 보고자 다시 재도전으로 있는 힘껏 마우스로 손을 뻗쳤으나 동생이 내 손의 옆을 쳐버려 운동의 방해+ '나선 운동의 법칙'이 성립되어 팔이 반대로 꺾여버렸고, 나는 꺾인 순간 나의 손가락 왕복 운동과 영구 운동 법칙이 성립되었다는것을 봤고, 추천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