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장례식에 우정잉이 와줘서 고마웠던 수드래곤 [새창]

수드래곤 형님이 대출받으면
수용성빚타민

37884 2024-12-16 14:00:46 1

뭘하면 아픔을 잊을 만큼 시간이 잘 갈까요? [새창]

저도 요새 분명 같은 기온인데 추위를 더 느껴서
발열조끼와 배터리로 겨울을 나는 중입니다..

37883 2024-12-16 11:43:53 16

삼립호빵 사먹으면 안되는 이우 [새창]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답게
한국인 입맛에 가장 호불호 적게 세팅되어있지만
SPC 불매중이라 몇년째 피하는중

37882 2024-12-16 09:32:40 5

냥이 : ?? [새창]

매너손..?

37881 2024-12-16 09:29:40 5

카페에 갔다가 고백받음 [새창]

빤쓰가 독특하네

37880 2024-12-15 18:00:29 5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새창]

대한민국의 절반이면 헌정질서를 안지키는 인간을 옹호해도 되나?

37879 2024-12-15 13:56:49 0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근황 [새창]

에드욱드 순

37878 2024-12-15 13:55:01 16

집회장소를 열심히 청소한 시민 [새창]

그냥 갖고와서 청소하신 건데 인터뷰하니 쑥스러워 저렇게 답하신 건지도

37877 2024-12-15 12:23:26 11

독일인이 한국인이랑 사귀면 [새창]

몇백년 전엔 활[시위]를 당기던 민족

37876 2024-12-15 02:54:10 2

응원봉 사기 당한 아재 [새창]

보수쪽 집회 가시면... 얼굴은 가리시고...

37875 2024-12-14 17:35:22 1

화장실 : 불알 / 不알 [새창]

그럼 환관은

37874 2024-12-14 15:22:19 0

침착맨, 주우재한테 부관참시 당한 김풍과 나폴리맛피아.jpg [새창]

갑..까페..서?

37873 2024-12-14 15:19:08 1

한국인들이 겨울마다 행하는 고통의식 [새창]

식도:

37872 2024-12-14 08:50:23 1

B급 엽기영화 명장면 [새창]

아까 그 한마리가 강해져서 나온거면 남은건

37871 2024-12-13 23:04:32 0

윤 대통령 달라진 모습 두고 '시끌'…누리꾼이 비교한 사진 보니 [새창]

거기 가면 할 수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