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6
2018-01-18 01:17:41
1
1// 아니 일단 님도 솜씨가 1천 넘은 시점에서 늅은 아니십....
4414
2018-01-18 01:03:47
1
언젠가부터 로간의 손에서 희고 번쩍한 손톱이 보이기 시작했다.
4413
2018-01-18 01:02:09
7
아니 저기... 일단 스탯에서 굇굇 소리가 나는데요?
4410
2018-01-15 23:06:22
2
그래서 전 열심히 고세공을 팔아모은 돈으로 세공이나 인챈템을 구합...웁웁
4408
2018-01-15 22:44:10
6
그냥 쉽게 설명하면...
캐시 : 각 국가에서 발행하는 통화
현금거래 : 비트코인
같은 겁니다.
똑같이 치팅 개념이 있고 게임 내 밸런스나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데 다른 점이라면 캐시의 경우는 통화 발행처에 해당하는 넥슨이 보증하는 상품이고 현금거래는 비트코인같이 누구도 보증하지 않는 상품이라는 거죠.
또한 넥슨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오롯이 독점해야 할 게임 내 경제권을 현금거래라는 부분이 간섭하니까 달갑지 않은 존재라서 불법이라고 말하지만 법적으로는 아직 현금거래가 불법이라고 규정된 것도, 그렇다고 합법이라고 된 것도 아니라서 여러모로 난항을 겪고 있는 거죠.
캐시 : 각 국가에서 발행하는 통화
현금거래 : 비트코인
같은 겁니다.
똑같이 치팅 개념이 있고 게임 내 밸런스나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데 다른 점이라면 캐시의 경우는 통화 발행처에 해당하는 넥슨이 보증하는 상품이고 현금거래는 비트코인같이 누구도 보증하지 않는 상품이라는 거죠.
또한 넥슨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오롯이 독점해야 할 게임 내 경제권을 현금거래라는 부분이 간섭하니까 달갑지 않은 존재라서 불법이라고 말하지만 법적으로는 아직 현금거래가 불법이라고 규정된 것도, 그렇다고 합법이라고 된 것도 아니라서 여러모로 난항을 겪고 있는 거죠.
4407
2018-01-15 12:40:47
0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뭐 일단 이도류로 쓰기에 무라마사만큼 이쁜 것도 드물기도하고...
뭐 일단 이도류로 쓰기에 무라마사만큼 이쁜 것도 드물기도하고...
4405
2018-01-15 07:08:44
0
정확하게 말하자면 불법이냐 아니냐를 두고 이렇다 할 만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죠.
유저와 아이템 거래 대행 업체(ㅁㄴㅇ나 ㅂㅇ)에서는 "유저가 고생해서 얻은 게임 내 아이템은 전적으로 유저가 사고 팔 수 있으며, 이는 곧 유저의 자산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게임사에서는 "게임 내 아이템 및 재화는 게임사의 데이터이니 이 소유권 또한 게임사가 갖고 있다. 유저는 우리에게 이 아이템이나 재화의 사용권을 "임대"하는 것이며, 고로 이걸 임의로 현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을 불법이다." 라고 말하고 있죠.
몇몇 법적 분쟁에서 게임 아이템을 유저의 소유로 결정하고 그 아이템의 현금 값어치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서 승소시킨 전례가 있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이걸 특정할 수 있는 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 서로의 주장으로만 끝나는 와중이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불법이다, 아니다를 확실하게 논하거나 판가름 할 수 없는 단계이긴합니다.
다만 이제까지 게임사에서 알면서도 크게 단속하지 않고 암묵적으로 행해진 것이 많고 심지어 현질에 대해 찬성하는 유저들이 게임사 직원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했기에 알면서도 크게 문제삼지 않는 정도로 해결이 돼오고 있으며, 현질이라는 문화를 이제와서 불법이라 규정하고 근절하기엔 게임 내부에 너무 깊숙하게 침투한 상태라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죠.
쉽게 표현해서 게임사 입장에서 봤을 때 현질이라는 문화는 "필요 악"이고 결국 유저들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하는 업체이다보니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만 단속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유저와 아이템 거래 대행 업체(ㅁㄴㅇ나 ㅂㅇ)에서는 "유저가 고생해서 얻은 게임 내 아이템은 전적으로 유저가 사고 팔 수 있으며, 이는 곧 유저의 자산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게임사에서는 "게임 내 아이템 및 재화는 게임사의 데이터이니 이 소유권 또한 게임사가 갖고 있다. 유저는 우리에게 이 아이템이나 재화의 사용권을 "임대"하는 것이며, 고로 이걸 임의로 현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을 불법이다." 라고 말하고 있죠.
몇몇 법적 분쟁에서 게임 아이템을 유저의 소유로 결정하고 그 아이템의 현금 값어치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서 승소시킨 전례가 있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이걸 특정할 수 있는 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 서로의 주장으로만 끝나는 와중이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불법이다, 아니다를 확실하게 논하거나 판가름 할 수 없는 단계이긴합니다.
다만 이제까지 게임사에서 알면서도 크게 단속하지 않고 암묵적으로 행해진 것이 많고 심지어 현질에 대해 찬성하는 유저들이 게임사 직원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했기에 알면서도 크게 문제삼지 않는 정도로 해결이 돼오고 있으며, 현질이라는 문화를 이제와서 불법이라 규정하고 근절하기엔 게임 내부에 너무 깊숙하게 침투한 상태라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죠.
쉽게 표현해서 게임사 입장에서 봤을 때 현질이라는 문화는 "필요 악"이고 결국 유저들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하는 업체이다보니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만 단속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4404
2018-01-15 06:57:46
1
피네가 치질을 앓고 있나봅니다.
처방해주신대로 안 해서 치질이 도졌나봄
처방해주신대로 안 해서 치질이 도졌나봄
4402
2018-01-14 23:57:28
0
그건 알지만... 크흡...
다음부턴 미리 예약해야지
다음부턴 미리 예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