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순대 + 수육 [새창]

거창은 접수했고...
여긴 또 어딥니까!!!???

269 2017-07-27 16:19:11 1

덩케르크 리뷰_영화를 보신 분만 읽어주세요 [새창]

다른 뻥뻥 터지는 화려한 전쟁영화 보다는 정말로 실감나는 현장감을 느낄수 있어서 마누라랑 잘 보고왔습니다.
심장을 죄어오는 브금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보고나서 느낀 3줄 평은..
이걸 사네?
이게 죽네?
저걸 잡네?

268 2017-07-08 08:56:16 33

한 블로그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BEST 30을 꼽은게 있네요 [새창]

오창 멘홀 사건... 취직해서 서울서 오창 내려와서 반지하 원룸 구해서 살기 시작 2~3개월만에 뉴스에 떴던 사건..ㄷㄷ
마지막 CC TV에 잡힌 편의점 자전거로 출퇴근길에 있는 편의점이고
멘홀 위치는 당시 살던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ㄷㄷ

267 2017-07-07 11:39:13 16

신박한 머그컵이 있대서 사봤지 [새창]

https://www.aliexpress.com/item/New-Arrival-Spend-A-Lifetime-Loving-You-Romantic-Color-Change-Mug-Cup-With-Spoon-Couple-Ceramic/2012147628.html?spm=2114.13010608.0.0.g3h8St
헐.. 저도 너무 맘에 들어서 인터넷 2시간 검색해서 직구 하고왔는데
그림이 3종류인데 우선 다 샀어요~
보름은 걸릴것 같은데 오면 후기 남길게요~ㅋ

266 2017-06-16 07:39:05 0

[새창]

다친건 아닌것같고 아직 어려서 잘 못나는것 같아요.

265 2017-05-12 09:48:26 0

일한번 크게 만들어봅시다 (중앙일보 페북건 더긴내용) [새창]

영자가 삭제했는지 해당글은 없고
구글이 남겨준 링크로 들어가 봐야겠네요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_b723ojTe74J:mlbpark.donga.com/mp/b.php%3Fb%3Dbullpen%26id%3D201705120003437245%26m%3Dview+&cd=1&hl=ko&ct=clnk&gl=kr

264 2017-05-10 07:52:07 0

[새창]

저도 도장 크기, 칸크기 다시 확인하고 찍을 장소에 시뮬레이션하고
호호 불어 말리고, 혹여나 번질까 가지런히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었는데 다들 그러셨군요..

263 2017-05-06 10:01:36 2

시민의 눈 사람있습니다... [새창]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262 2017-05-06 09:02:21 0

햐 ㅛㅣㄴ발 내가 이후줄은 [새창]

공감... 저도 어느덧 35세 아재...ㅠㅠ

261 2017-05-04 15:38:14 0

저 처럼 선관위 못믿어서 당일투표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둘다 투표 가능한 날이라 투표소 가까운 9일날 하려구요
물론 사전투표함 믿음이 안가기도 하구요!!

260 2017-05-04 15:37:33 0

강아지 먹이찾는 짤방.gif [새창]

간만에 보니 좋네~ㅋㅋㅋ

259 2017-05-03 23:23:22 0

친구 없는 찐따가 이벤트 같이할 분을 찾아요ㅠㅠ [새창]

히린이 친추 보냈어요~
저도 시공의 도전자 클리어 하고 싶어요.ㅠㅡㅠ

258 2017-03-28 14:36:50 0

스마트 화분 모음 [새창]

우리 집사람만 선인장 죽이는게 아니었군요!ㅎㅎㅎ

257 2017-03-01 16:11:03 0

ㅓㅇㅇ뚀ㅓㅇ [새창]

호옹이 뜻을 이제야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