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의 점프력 [새창]

동영상 찍는 분 보고 놀래서?

9443 2022-02-03 08:28:37 0

옛날 애니 특유의 실사 감성.jpg [새창]

농담으로 애니메이터를 갈아넣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열정페이로 애니메이터를 갈아넣었음. ㄷㄷㄷ

9442 2022-02-03 08:25:33 22

모델들이 겪어본 찐부자들의 쇼핑 [새창]

아프리카 방송에서 강은비씨가 저 vvip쇼 초청받아서 다녀온 얘기했죠. 자기랑 친한 모델 나온 이후에 미안해서 초청 와도 그 이후로는 다시는 안간다고.

9441 2022-01-28 09:22:56 1

미필들은 먹어본적 없음.gif [새창]

명칭이 '개선식단 1형'이라 그냥 개밥이라고 불렀는데
명실공히 개밥이라고 불릴만한 밥이었습니다.
볶음밥은 식용유에 밥을 말아놨고
팥밥은 만들다만 팥떡을 밥이라고 넣어놨고
......

개선식단 2형 소고기 비빔밥은 줄여서 소밥이라고 불렀는데
그건 그냥 소고기 칩 들어간 라면스프에 비벼먹는 밥

군대 밥이 다 이렇지 하면서 먹었습니다.

9440 2022-01-27 11:50:33 0

의외로 창의적이었던 대한민국 [새창]

가이버 너무 오래 그려서 지겹다고 원래 하던 일인 야한 만화랑 괴수 나오는 만화 그리고 싶다고 징징대면서 태업 중이라는 뉴스를 들은 것이 6년 전입니다.

9439 2022-01-27 09:49:45 3

신입 볼펜 한자루만 올려두고 퇴근해라 [새창]

신입 죠 앞에 가게에서 볼펜 한 자루 사와라. 제일 큰 걸로 주세요. 하면 된다. 영수증 잊지 말고. 조심해서 들고와. 허리 아작난다.

9438 2022-01-26 19:04:35 1

이거 먹어본분들?.jpg [새창]

여기분들은 냉차 50원이나 30원일 때도 드셔봤을 것 같.....

9437 2022-01-24 12:58:47 1

간만에 레전드 찍은 런닝맨 송지효 [새창]

수학적으로 둘은 같은 크기의 사건이니까요. ㅋㅋㅋㅋㅋ

9436 2022-01-21 21:11:39 2

물고기들이 물가로 올라가는건 지진같은 천재지변의 징조라던데 [새창]

3초!
사진찍고 3초 지나기 전에 주우면 먹을 수 있다고 그랬어!

9435 2022-01-21 13:19:14 1

VI = 비 [새창]

아니 근평 할배가 11명이면 끔찍하잖아요.
해고할만 하네요.

9434 2022-01-20 22:40:02 2

제길 40년만에 깨닫은게 남편이 이상형이라니 [새창]

이건 남편분 입장도 들어봐야...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9433 2022-01-20 07:25:30 0

서양과학 기술을 도입한 정조.manhwa [새창]

사고전서는 cd로도 구할 수 있었지요.
요즘은 모르겠네요.

9432 2022-01-19 18:40:12 4

광주 붕괴아파트 설계 구조...jpg [새창]

기레기가 기렉했다는 쪽에 한 표. jtbc네요.

9431 2022-01-19 18:35:55 1

가난이 슬픈이유.jpg [새창]

아빠 닮았... ===3

9430 2022-01-13 09:50:29 2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컴퓨터는 존재하는가(Halting Problem [새창]

재귀 부정이라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모든 오유인에게는 여친이 있다.' 같은 명제요.
명제 자체가 스스로를 부정하는 문장인지라 성립이 안된다는
간단한 논리입니다.

그리고 튜링은 그걸 논리체계로서 증명해 낸 것이구요.

그러니 매일 같이 튜링에게 절 한 번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