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양념에 설탕도 안 넣었네요 [새창]

야채가 땜빵해줬나보네요. 간만 잡으세요.

9113 2020-05-24 17:43:03 0

카레에서 노선 변경 [새창]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데요?
간만 잘 맞추면 찌개라고 속이실 수 있....

9112 2020-05-24 17:19:20 0

문 열고 싶은 간절함 [새창]

추천하는 게임은 원 핑거 데스 펀치 1, 2

9111 2020-05-24 14:15:23 57

34년 경력 만화가의 짬　jpg [새창]

심지어 저 깜장 먹칠해 놓은 장면이 감동적인 명장면 ㅋㅋㅋㅋ

9109 2020-05-24 12:24:19 0

조선의 도적 클라쓰 [새창]

애니에서 로봇 합체씬 공격이 비매너이듯이
조선에서는 밥먹을 때 건드리는 게 비매너라서 그런 거 아니에요?

9108 2020-05-24 11:57:44 0

근데 무침 말고 일반 홍어회는 무리 [새창]

그럴 땐 약한 부위로 매운탕, 약간 게장국 같은 느낌이에요.

9107 2020-05-24 11:07:28 0

[새창]

생으로 먹으려면 생비린내 잡을 레몬/라임/각종식초 약간
데쳐 먹으려면 참기름, 깨, 소금, 고추 잘게 썬 것, 마늘 찧은 것 약간 다하고 실고추
구워 먹으려면 된장 약간
볶아/졸여 먹으려면 고춧가루, 간장, 고추 잘게 썬 것, 마늘 찧은 것 약간

9106 2020-05-24 09:51:41 53

고3담임이 이대 쓴다고 하니깐 비웃음 [새창]

수시합격한 친구가 장난으로 이대 입시 원서 작성한 적은 있는데
남자라고 안받아주던데. 남녀차별 쩔음.

9105 2020-05-24 07:30:01 52

납치 감금 조교 사육 [새창]

확대가 빠져서 아쉽네요.

9103 2020-05-23 18:23:52 0

화장실에 설치해보고 싶은 데코 [새창]

"핥아서"를 빼먹으신 거 같아요.

9102 2020-05-23 18:20:19 0

그레이엄 핸콕 풀발기할 뉴스 [새창]

네, 오타 맞네요. ㅋㅋㅋ 캠릿브지 같은 거라고 하기엔 너무 큰 오차네요. 당연히 pole이라고 받아들여서 ㅋㅋㅋ

9101 2020-05-23 18:18:08 12

새로온 알바생이 애교가 많다 [새창]

100 yen인 거 같은데 저것밖에 안준다고?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저는 돼지인가요?

9100 2020-05-23 18:16:12 0

[새창]

구글 광고 두 개만 위 아래로 나오는 거 아니에요? 뭔가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