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제약회사는 필요에 의해서 만드는게 아니죠, 수익이 나야 만들고 또 필요한 사람한테 파는게 아니라 비싸게 구매할 수 있는 사람에게 판매합니다. 이건 제약회사 욕할게 아니에요 우리 시장경제의 자연스러운 면모입니다. (꼬우면 사회주의 혁명하던지 아니면 투표로 사민당을 여당으로 바꾸던지)
또 그런경우 VVIP나 VIP,피방분들 처럼 피로도 신경 않쓰이는 분은 방폭 이러면서 그대로 탈하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피로도 아껴가면서 하는 사람들은 또 완전 짜증나겠지요. 노매너 있어서 탈퇴한사람 욕할 수 도 없는 거구요. 지지난달 생도 기간 만료되고 안한지 좀 됬지만 제가 하던때의 기분을 되살려서 댓글을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