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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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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ㅋㅋ
근데 제 생각을 덧 붙이자면 (이미 저 책에 씌여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두나라는 비슷한 문화권이나 같은 왕국의 영토였을 것 입니다.
하지만 통지자 였던 여왕이새로운 종교를 전파하려고 하자
토속종교의 지도자들이나 지역의 유지(?)들이 반발을 했고 내전이
일어난 것이죠 그래서 왕자는 내전중에 아버지의 나라였던 이스라엘로
피난을 갔고 내전은 종식되었지만 나라는 분활되 두 개로 나뉘어 지게되었고
기독교를 믿는 쪽이 차지한 에디오피아로 돌아가게 된것입니다.
그럴듯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