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연구원 시잘 김대중 감시 ㄷ ㄷ ㄷ [새창]

당시 반 총장은 외교부 소속이긴 했지만 업무와 관계없는 연수생 신분이었다는 점에서 본인의 의사에 따른 적극적인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583 2016-04-17 00:51:37 11

[투표의중요성] 총선 후 많은 것이 변한 세월호 추모 문화제의 풍경 [새창]

주먹쥔거 봐서는 화난거같지 않나요 ?

582 2016-04-16 17:38:02 10

안철수님 응원합니다 [새창]

박지원 의원님 지지합니다 ^^

581 2016-04-16 16:05:18 7

김종인 세균맨 in 광화문 [새창]

생각보다 두분 사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80 2016-04-16 14:44:01 5

제 과거 여자친구들과 남긴 추억 모두 올려봅니다. [새창]

여자친구의 과거를 캐지 맙시다 ㅋㅋ

579 2016-04-16 10:50:20 1

화기애애한 안철수와 새누리당의 한 때 [새창]

의리남 ㅋㅋㅋㅋ

578 2016-04-16 10:43:41 0

어제 불닭발 처음 먹은 외국 선수 [새창]

불끄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577 2016-04-16 01:19:26 13

[새창]

http://vving.org/rest/US100001/#
시민의 날개에서
시민의 눈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576 2016-04-16 00:38:46 17

이번 무한도전 이장면 보셨나요? [새창]

세월호 2주기 추모…무한도전이 젝스키스로 만든 노란 물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15500113

575 2016-04-15 23:32:38 3

반대를 먹더래도 이밤이 가기전에 [새창]

800일빵 먼저 맞고 시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574 2016-04-15 13:34:56 5

자자.. 정봉주 전국구 총선 이후 편이 떴습니다. [새창]

전국구에 나오지만 놀란게
국민당의 판세분석이 정확했다
'호남은 이미 평정했다', '40석 예측'
그리고 막판 수도권 공략 ..
이게 운인지 실력인지 파악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573 2016-04-15 09:43:00 0

[태후] 태양의 후예 마지막화 아름답게 끝났네요~(스포주의) [새창]

아이시스 생수로 계속 목을 축이더군요

572 2016-04-14 22:14:31 31

[새창]

제가 저 자료보고 선관위 가서 일일히 계산해 봤는데
비례득표든 의원 득표든 저렇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저거보다 많이 차이납니다.

571 2016-04-14 22:01:27 0

NHK 에서 발표한 지진당시 사무실 영상 [새창]

이거 4인가요 7인가요?

570 2016-04-14 21:54:44 0

우왕.. 토가시가 일을 시작했어요!! [새창]

님 주의표시좀요... 님 때문에 351화 기다리다 암걸릴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