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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2014-07-10 02:48:15 0
약 2년간의 고민 끝에 차를 결정 했습니다. [새창]
2014/07/09 13:40:32
좋은선택 하신듯 합니다~~
차 나오시면 꼭 구경좀 시켜주세옇ㅎㅎㅎ
4472 2014-07-10 02:41:23 0
[왕겜/ 스포] 시즌4까지 다본후......ㅋㅋ;; [새창]
2014/07/10 02:23:07
가장 애착가는 케릭: 아리아 스타크

아리아 스타크가 제 마음을 그대로 따라가는 케릭인것 같습니다. ㅋㅋ

처음엔 왕껨을 숨죽여가면서 보다가
점점 맨탈이 점점 강해지는것이....

바늘로 사람 푹푹 찔러가면서 대견하게(?) 커가는
아리아랑 동병상련의 느낌이라고 할까;;;

일단 너무 귀엽고
또 강하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기대가 되는 케릭터 ㅋ
4471 2014-07-10 02:33:25 0
[왕겜/ 스포] 시즌4까지 다본후......ㅋㅋ;; [새창]
2014/07/10 02:23:07
주인공이 누구일까:

첨에는 네드 스타크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

흠.....역시 소문으로 듣던 미드라서 이정도 반전은 있구나 하고
반전한번 주고나서 스토리를 이렇게 만들어 내는군 역시 미드야..하면서

아버지 복수하러 가는 롭스타크로 생각했으나
그냥 순식간에 요단강을 건너감....;;

그때부터였어요...
슬슬 적응하겠더군요
막판에 아리아를 놓고 하운드랑 키큰여자(이름이 ㅠ) 싸움할땐

둘다 애착이 생긴 케릭터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이거 또 시작이네 또시작이야....하면서 봤습니다 ㅋ

하운드는 원래 그냥 칼부터 뽑는놈이고
키큰 아줌마는 타협이 없는 아줌마라서

이렇게 또 하나 가는구나........;;

왕껨에서 주인공이 큰 의미가 없겠지만

존스노우/브란 스타크/ 왕껨에 막 로긴한 산사
인기1위의 티리온/ 어이없이 크고있는 대책없는 용엄마

이정도중에 하나가 아닐까....생각중 ㅋㅋ
4470 2014-07-10 02:25:44 0
[왕겜/ 스포] 시즌4까지 다본후......ㅋㅋ;; [새창]
2014/07/10 02:23:07
가장 충격적인 장면: 시즌4-8화

많은분들이 피의 결혼식을 뽑는데
저는 그것보다는 오베린이 당했을때가 더 상실감이 컷던것 같습니다.

갑자기 등장했고
애정을 쌓아왔던 케릭터도 아니었는데

너무 매력적이고(옷빨이 ㅎㄷㄷ..) 또 강하면서 여유있고

가족의 복수를 위해 단신으로 넘어와서
대전사를 자처하는 바보같은 순수함에 완전 넘어간듯...

현란하게 봉을 돌리면서 미소짓고 등장할때
너무 두근두근 거렸던게 불안하긴 했습니다.

오유에서 봤던 명언인데
할말이 있으면 사지정도는 절단해놓고 하자...

이말이 참 와닿더군요

허세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말을 꼭 그 입으로 듣고싶었겠죠.
4469 2014-07-10 02:25:19 0
[왕겜/ 스포] 시즌4까지 다본후......ㅋㅋ;; [새창]
2014/07/10 02:23:07
가장 싫어하는 케릭: (대문관 할배) 파이셀

쭈욱 진행되면서
참모격으로 3명이 나오는데

솔직히 바리스와 베일리쉬는
아직도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어느편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일수도..ㅋㅋ

근데 명확하게 늙다리에 아무런 야망도없이
그냥 권력에 빌붙어서 뒷구멍으로 드러운짓거리나 하면서
목숨이나 연명하려는 파이셀이 제일 싫더군요

그 뒤를 이어 스타크 가문 말아먹은 캐틀린
아무 대책없는 용엄마
극혐 세르세이...등등이 있습니다.
4468 2014-07-10 02:24:40 0
[왕겜/ 스포] 시즌4까지 다본후......ㅋㅋ;; [새창]
2014/07/10 02:23:07
먼저 가장 섹시했던 케릭: 세르세이

흠...유일하게 벗지않는 케릭이라 그럴수도 있고
초반엔 이상하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지더군요 ㅋ

근데 갈수록 쌍x이 되더니
나중에 조프리 깽판치는걸 보니
애를 얼마나 개판으로 가르쳤으면 그꼴이될까...극혐으로 바뀜

조프리가 죽고나서는
뭐랄까 진짜 순수하게 바보같은 미친년의 느낌으로
극혐에서 다시 애증으로....

시즌4 까지 보고나서 느낀것은
어떤 한 케릭터라도 순수하게 좋고
순수하게 싫다는 말을 쉽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4467 2014-07-10 01:42:24 0
건전하게 놀고 있는 스타크 자매들 [새창]
2014/07/07 00:31:49
평화롭던 시절이군요
4466 2014-07-10 01:32:51 0
[왕겜] 오베린 마르텔 여고생ver [새창]
2014/07/10 00:00:45
ㅠㅠ
4465 2014-07-08 14:51:23 0
14.7.7 친구 입대 날 [새창]
2014/07/08 00:42:22
잔인하시군요 ㅋㅋㅋ
4464 2014-07-08 11:06:44 18
[새창]
그놈에 피디면 절대 안봐야겠네요
4463 2014-07-08 10:18:36 0
손석희 뉴스나인 4대강 벌레 요약 [새창]
2014/07/07 22:25:34
4대강 벌레 x
이명박충 o
4462 2014-07-08 10:18:12 0
손석희 뉴스나인 4대강 벌레 요약 [새창]
2014/07/07 22:25:34
샤덴프로이데//

공감...얼른 나으시길!!
4461 2014-07-08 10:03:35 2
[새창]
패턴이 참 예쁘군요 ㅋㅋ
4460 2014-07-08 03:00:55 5
[새창]
공지 수준이....참....
제무덤 파고있네요
4459 2014-07-08 02:49:12 2
[새창]
세상다내꺼//

저정도로 사람 얼굴을 그어놨는데
이게지금 진료비를 내고 안내고가 중요해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해도
본인 수술하러 갔다왔는데
뱃속에 가위가 들어있다고 생각해봐요

수술비 내고 침착하게 다음번 대응을 기다려야겠다 할수 있어요?

환자가 여자분이시고
상처가 흉터로 남을 상황인데
진료비니 치과가 망하니뭐니...

왜 의사를 싫어한다고 혼자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직업과는 상관없이
이런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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