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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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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8 2014-11-14 01:07:06 18
우린 절때! 잊어서는 안됩니다..그리고친일파는이제라도꼭처단해야겠습니다. [새창]
2014/11/14 00:58:47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고 하니

같잖은 예능 나부랭이가
기미가요를 틀어제꼈는데

즉시 폐지가 아니라
그게 논란이 되는 수준의 나라입니다.
5177 2014-11-14 01:05:34 3
영석어머님이 서북청년단에게.. "거짓이에요? 애들이 죽은 게 거짓이야?" [새창]
2014/11/14 00:11:57
하여간 짭새놈들
저럴땐 빠르지
5176 2014-11-13 14:07:31 6
[새창]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서어 전화를 했으면
사이다!!
5175 2014-11-13 10:40:40 4/17
진중권 "나라가 망조에 든 느낌" [새창]
2014/11/13 01:26:01
전과50범도 선거출마 하는데
씨몽이가 노래하겠다는거
진중권이가 하라마라 할수없다?
맞는 말이죠 지가 기어나오겠다는데ㅋ

근데 그럼 손가락 놀리지말고
가만히라도 있던가ㅋ

난 네티즌들이 할수있는
재치있는 방법으로 대응했는데

그걸 까대더니 뒤끝까지 찌질하게

그리고 위에 청와대나 욕하라는분들
욕하고 있어요 못하면 욕처먹는거지
무슨 순서가있는게 아니에요

징병제 국가에서 10만원씩 받고
개처럼 굴러야 애국심이라는 나라에서

씨몽이 옹호 하는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르고 하는 소린가ㅋ

나오는건 지 자유고 대중이 무시하면 된다가 아니라
둘다에요 이사람들아 ㅉㅉㅉ
5174 2014-11-13 02:03:30 14
애슐리-소정-주니, 레이디스코드 숙소 돌아왔다 “서로에게 의지” [새창]
2014/11/12 16:02:22
맴버들의 안정은 안정이고
매니저 과실역시 과실조사고
바퀴빠진건 빠진대로 조사해야죠

셋중 하나로 퉁칠 일이 아님
5173 2014-11-13 01:42:48 1
싸대기와 맞바꾼.jpg [새창]
2014/11/12 23:16:02
헐ㅠㅜ
5172 2014-11-12 21:28:22 108
미래의 성범죄자 [새창]
2014/11/12 17:11:01
이런놈들 신상 탈탈 털어서
만천하에 공개해야하는데................
5171 2014-11-12 19:31:09 0
혼자 짬뽕먹으러 왔다. 실시간. [새창]
2014/11/12 17:21:59
와...진심 맛나겠다
5170 2014-11-12 19:26:55 32
[새창]
저 게임좋아하는 부산사람입니다만...
할말이 없네요 ㅠㅠ
성남시 가서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169 2014-11-12 19:25:55 0
08년도 디아블로 첫 공개 영상 [새창]
2014/11/12 14:49:16
소름이 돋네요 ㅎㄷㄷㄷ
5168 2014-11-12 19:20:18 7
08년도 디아블로 첫 공개 영상 [새창]
2014/11/12 14:49:16
어떤면에서는 모두가 대단함....ㅋㅋㅋ

디3 자체는 전작의 명성에 힘입어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림

제이윌슨도 현금 경매장으로 블쟈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다줌

블쟈는 게임성을 위해서 황금알을 낳는 경매장 폐쇄결정

확팩으로 다시 예전 명성을 되찾아가는중
5167 2014-11-12 18:42:22 37
네덜란드 왕가의 위엄.jpg [새창]
2014/11/12 16:42:44
정의는 항상 승리합니다 ㅋㅋ
만화나 영화에서만요

저 왕세자란 놈도 진짜 얼빠진 놈인듯...
여색에 홀려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ㅉㅉ

저렇게 섞여 들어가면서 점점 희석되는거죠
피해자들은 아직도 피눈물을 흘릴텐데
5166 2014-11-12 18:14:34 8
박근혜정부는 국가 세수가 부족한 목적으로세금을 걷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4/11/12 14:50:44
맞음 부자증세가 아니라
부자 감세라도 철회해야함.....

대표적으로 법인세와 양도세...

양도세는 중과세가 폐지되면서
집부자 땅부자에게 엄청나게 유리해졌고..

법인세는 적어도 08년 이후로는
단한번도 감세를 멈춘적이 없음
5165 2014-11-12 15:57:24 2
[새창]
글쓴님 저랑 비슷한 연배이실듯~

저역시 사람이기때문에 2년 넘는 시간동안
군대에 잡혀있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적어도
일말의 애국심이란것이 있었어요

분단 휴전국 이라는 특수성과 함께..
내친구 내가족을 지킨다는 것에서 시작했고
나라 내조국을 지킨다는 자부심도 있었구요

당시에는 열심히 군생활 했습니다..

이예다씨는 처우가 열악함을 이유로
망명을 했다고 나와있는데 저역시 그 부분에 공감하지만

가족친구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그정도는 각오할수 있었어요
(지나간 일이라 이렇게 말할수 있는지는 모르지만요)

하지만 오히려 사회에 나와서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 내가 무엇을 지키려고 거기를 갔었는지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후회가 됩니다.

과연 독립이 되었는지
군부가 청산이 되기는 한건지도 알수없는
이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저도 애국심이라는 미명하에
개취급 받으면서 군생활 하라고 강요 못합니다.

이따위 나라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는 나라를 지키는것 보다 우선되어야 할것이
그 개인 병사들의 처우개선과 건강이고

설령 복무를 회피하더라도 그것이 우선될수 있다면
저는 당연히 지지합니다.

애국심은 그냥 막연하게 까라면 까라
이런게 아니라

내가 언제 어디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 파묻히더라도
그게 몇년 몇십년이 걸려도 나를 기억해주고 구하러 와줄수 있는
조국에 대한 믿음 그리고 군인에 대한 예우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고봐요

그게 없으면 그냥 용병집단일 뿐이죠
그것도 우리나라에는 해당없겠네요
월 10만원짜리 용병을 만들어놓았어요
5164 2014-11-12 14:09:35 0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2014/11/12 10:59:00
고무장갑 껴야 터치할까말까라니ㅋㅋㅋ
뜬금없이 웃어서 죄송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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