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 뚫린곳에 먼지망이랑 쿨러 전부달면 공랭갑 개이득

937 2015-04-22 03:59:49 1

아..제발 그녀는 당신한테 반하지 않았다니까!!!!! [새창]

그걸 저는 여기저기서 줏어들었기 때문에 여자가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너한텐 관심 없어 네가 머릿속으로 잘못 계산 하고 있는 거야 멍청아 라고 해석합니다. 내가 여자한테 관심을 가지다 보면 그 여자도 날 좋아하겠지=소름돋는다 변태색히야 로 해석하고요. 덕분에 여자들이랑 친구는 잘 되어가네요. 그 이상은 어차피 바라질 않습니다. 제가 여자 사귈 수 있는 놈인가요.....ㅠㅠ

936 2015-04-22 03:5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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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워 부족할 때 그러더라고요. 바이오스도 중요합니다. 77보드 쓰는데 290 인식이 안 되는 문제를 겪어서 도움을 받아 직접 하나하나 업데이트 하고 켯을 때 갑자기 다운되서 얼마나 놀랬는지....지금도 부팅에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

935 2015-04-21 08:58:50 0

(눈갱주의)옛날로 돌아간다면, 죽여버릴테다. [새창]

제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사진은 무....

934 2015-04-20 19:4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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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건 보수와 진보가 쓸데없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의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안건인데 그걸 무시하고 있어요.....

933 2015-04-20 01:19:57 1

저도 한마디만 좀 합시다 [새창]

쁘락치건 뭐건간에 그 사람만 잡아 들이면 될 것이지 어디 민주주의 국가에서 연대책임을 묻나요?

932 2015-04-20 01:19:11 2

난 최악의 소시민인가보다... [새창]

그런거에 상처받지 마세요. 세월호 사건은 분명히 공인분노 해야 할 일이지만 우리는 슬퍼 할 겨를도 없습니다. 삶의 작은 행복이라도 감사하며 살아야만 합니다....그리고 그 행복을 지켜주는게 국가의 의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줘야 하고요.

931 2015-04-20 01:16: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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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맞는 말인거 같네요. 희생자는 고귀한 일을 위해 죽은 사람을 뜻하는 건데....이 일은 고귀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불쌍한 학생들, 일반인들, 선생님들만 돌아가시고 선원은 의로운 몇을 제외하곤 전부 살아남았어요.

930 2015-04-20 01:15:25 0

아 시바 그러니까 조종하는 그 세력이 뭔데 [새창]

진짜 아는 형이랑 얘기하다가 빡쳐서 글 올립니다. 그놈의 그 세력 그 세력 왜 정확히 말을 못 하는데요. 자기도 확신이 없으니까 그렇지. 나중가서 음원시장이 거대 유통사들에게 휘둘리고 있다고 말 뻐끔만 하면 종북이라고 까도 되나?

925 2015-04-18 00:00:35 39

[새창]

예비신부님 저는 웨딩 연주자입니다. 내일 있을 연주에 제가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는 몰라도 행복하시길 바라고 정말 긴장 많이 되실테니까 제발 주무셔 주세요 ㅠㅠ

924 2015-04-11 21:28:29 0

[본삭금]주기적 컴퓨터 다운(증상 나열) [새창]

아 파워에 문제 없다고 하셨으면 아마도 글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