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2023-08-26 11:54:15
11/47
21세기에 연좌제같은 짓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노사연씨 본인이 그 사건을 인지하고 있고 대중에 알려졌다면 적어도 대중들에게 확실히 아버지와 선을 긋는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얘기를 들어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연예인도 연예인이지만 정치인에게 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노사연씨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갈 까봐 그게 또 걱정입니다. 노사연씨 걱정하는게 아니라....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