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 집 현관문 앞에 수박이 있다면..? [새창]

줍는사람이 임자죠
물론 고소를....

545 2018-08-09 00:32:12 36

만약 여친이 '나 임신하면 오빤 어떡할꺼야?' 라고 물었을 때, [새창]

여자친구 있는척 오지구요~지리구요~

544 2018-08-07 15:43:13 0

삼촌 장난감이 엄청 많네? [새창]

그래도 껌종이는 귀찮아서 안버린거 아니실까요???

543 2018-08-07 14:52:46 0

반도의 핫한 잡화상 클라스.jpg [새창]

아이들 눈에는 그냥 신기한 장난감일뿐...

542 2018-08-07 14:49:09 21

손금 좀 본다 하는사람들한테 물어본 아재의 손금.jpg 有 [새창]

하나는 잡으실텐데...?

541 2018-08-06 18:40:42 0

이거 정답이 뭐에요? [새창]

무더운날 저런 차림으로 농구를 한다는건 미친겁니다.
정답은 사이코패쓰

540 2018-08-06 18:28:37 2

오늘 세차했슴 [새창]

김태희씨도 같이 왔나요?

태양을!피하고 싶었엉~~~""?

539 2018-08-04 22:59:35 42

죽고싶다. [새창]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는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픔을 감추는것이 남을 배려한다고 생각하지말아요.
감정을 배려라는 목적으로 감추는것이
본인을 힘들게 할때 쯤이면
주변을 더 힘들게 하는것일수도 있어요.
가끔씩 자신을 위해서 솔찍해버리세요.
그것이 자신과 주변을 행복하게 할수있어요.
그렇게 믿으세요.

당신의 앞날에 행복을 기원 할께요.

538 2018-08-01 19:15:02 0

다시보는 불쾌지수 리믹스~ [새창]

미칀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2018-08-01 19:11:38 0

호그와트 문닫은 날 ㅋㅋ [새창]

18번 시도하더니 18하고 그만 하네요.

536 2018-08-01 13:04:39 0

유익한 봄방학 [새창]

뭔가 엄청나게 뜬금 스럽다.

뭔내용인지 알려줘요!!!

535 2018-07-31 21:56:34 10

점점 말이 줄어드는 이유 [새창]

군만두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니였나요?

534 2018-07-30 19:53:02 0

날씨 더럽게 덥네요. [새창]

이것도 안먹나 한번 두고 봅시다.

533 2018-07-30 19:52:22 0

날씨 더럽게 덥네요. [새창]

베스트 기념 딜 찬스!

532 2018-07-30 19:43:18 1

날씨 더럽게 덥네요. [새창]

뭐야 ㅠㅠ
정성껏 준비했는데 먹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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