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왔어요 [새창]

에구 아프겠다...

675 2015-10-04 20:23:24 31

기사/사진 주의)새 먹이용 애벌레가 스티로폼 먹는다...jpg [새창]

밀웜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게 아니라, 밀웜의 뱃속 미생물이 스티로폼을 분해, 소화 한다는것에 주목한다는거겠죠.

미생물만 따로 대량 배양하면 스티로폼, 플라스틱 같이 썩는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쓰레기들을 한꺼번에 처리할수 있는 시설을 만들수 있으니까..

674 2015-10-02 16:31:28 0

아이어의 후예 독일 민족 [새창]

저 기계를 땅바닥에 여러대 깔아두고 적군의 비행체가 공격해 오면 각각의 콘트롤러가 그 비행체의 한점에 저 레이저 빛을 모으면 한방에 격추시킬수 있겠네요. 대공포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이 다가왔네요. ㅎㄷㄷㄷ

673 2015-10-01 13:22:21 0

[새창]

됐고 사진이나 더 올리시죠(1/10)

....농담이고 개들은 주인의 체취를 맡는걸 좋아한대요.
그래서 개들을 안정시키는 한 방법으로 체취가 뭍어있는 셔츠나 옷가지를 개에게 주는 방법도 있어요.
아마 주인이랑 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하나 봅니다. 안쓰는 옷가지 몇개 던져 주세요 ㅎㅎ
아 그리고 사진 더 올리라는건 역시 농담이 아닙니다. ㅎㅎㅎ

672 2015-10-01 09:38:51 3/11

라쿤카페 다녀왔어요! [새창]

라쿤이 미국 너구리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로 등록된건가요? 약간 걱정되는게 저거 야생으로 나가면 또 한자리 차지할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부디 외래종 문제로 대두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671 2015-09-27 19:19:12 57

우리집 고양이는 허락받고 꾹꾹이하는데요 [새창]

이건 꾹꾹이가 아니라 파운딩 아님 ?ㅋㅋㅋ

670 2015-09-25 23:20:31 5

이랬었죠... 그랬었죠... [새창]

대형견의 매력이 요런거 같습니다
어릴땐 쪼맨한 녀석이 크고나면 엄청 멋있어지니까요 ㅎㅎ
물론 크기에 비례한 똥은 덤 ㅋ

669 2015-09-25 13:52:58 14

잉여짓이 세상에 도움이 되리라!.jpg [새창]

첨엔 ' ㅅㅂ 이게 뭐여' 했는데 조굼 지나고 보니 1나노미터를 어떻게 땠지? 라고 생각이 드네요

668 2015-09-24 10:23:33 1

질문있는데요 강아지크기가 원래 이렇게 크나요 [새창]

훨씬 더 클텐데 ㅋㅋㅋㅋㅋ
순정 진돗개라도 크고, 혹시 딴거랑 섞였으면 또 몰라요 더더 클지도 ㅋㅋㅋ

667 2015-09-21 18:51:12 2

마당 진출 !! 반달곰무늬 강아지`s [새창]

ㅎㅎㅎ
흰양말 반달흰가슴곰탱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666 2015-09-21 10:52:01 0

[새창]

호구 좀더 크면 푸들이랑 서열싸움나겠네요. 그때 참견하지 마시고 가만 놔두세요. 알아서 서열 정립되면 다시 안싸울겁니다.

665 2015-09-19 19:58:34 0

[새창]

암만 진돗개라도 4개월만에 저정도로 크진 않을텐데 ㅎㄷㄷㄷㄷ;;
진돗개 얼굴이라도 좀 찍어줘요

664 2015-09-19 00:36:54 8

다음 생에 다시 나로 태어나고 싶은 연예인.jpg [새창]

사실 기회보다 꿈을 보여줄수 있는 교육이 부족한거 같아요
초딩때 장래희망 물어보면 선생님, 대통령,가수 등등..
주로 티비에서 자주보는 그런것만 쓰잖아요.
막연히 이럴거다.. 생각해서 그 직업을 쓰지만 그 직업이 뭘하는지.. 어떤상황에서 일하는지.. 그직업을 할려면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그런거 알아볼 기회도 없잖아요.
오로지 국영수.. 그러고 대학오면 뭘 공부해야, 뭘 선택해야하는지 생각이 안나는거죠..
좀더 구체적인 꿈을 아이들에게 제시할수 있는 교육이 이뤄줘야 한다고 봅니다..

663 2015-09-17 22:23:00 0

드뎌 집 떠나 걷는 강아지`s [새창]

저렇게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다 어디 높은데 올라갔다가 못내려와서 낑낑댈때 정말 귀여웠음 ㅋㅋ

662 2015-09-17 11:17:42 0

저기 형 나좀.. 나좀 더.. 아이 나만 만져줘~~ [새창]

저런 개들은 자기들이 아직도 새끼때의 조그만 강아지인줄 알아요 ㅋㅋㅋ
덩치는 말만한게 엉겨오니 주인은 압사될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