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대기자님이 예측하는 이언주의 앞으로 행보 [새창]

국회순회공연인가 ㅋㅋㅋㅋㅋㅋ

6005 2017-08-24 08:43:37 85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참고로 저희 어머니 폰에 저장되어 있는 울 아부지 이름...ㄷㄷㄷ

6004 2017-08-23 18:00:47 45

황창화님 페북]한명숙님.. 댁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리 말씀 하시네요 [새창]

대통령 직이 천직인 사람도 정말 드물지만...
그 천직인 사람을 알아보고 뽑아주는 우리도 나름 대견하다고 칭찬할만 하지 않아요?ㅋㅋㅋㅋ

6003 2017-08-23 08:59:47 66

[새창]

어떤 긍정적인 시대정신의 상징이 된다면 멀리 봤을 때 괜찮을 것 같아요.
전 당장 체 게바라 티 같은 것이 생각 나네요.

6002 2017-08-23 08:58:38 6

[새창]

뭔가 체 게바라 같은 느낌이네요1

6001 2017-08-23 08:55:01 66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으로 훈.포장 받은자 명단.txt [새창]

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포상했는데도 전대갈이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지 의도대로 학살을 아주 잘해냈으니 포상했단 뜻 아니냐?
제정신이였으면 학살한거 알아놓고도 포상따위 주겠냐?
아주 제대로 조져놓고 책임을 묻겠지?
남은 일생동안 하루하루 한시간한시간 고문만 받다가 뒈졋으면 좋겠다 진심.

6000 2017-08-22 13:15:56 18

국정원 댓글알바 사씨남정기의 '송작가' 사과방송 듣고... [새창]

이제 본격적으로 적폐들 들추니까 자기도 까발릴까 두려워서 커밍아웃한걸로 밖에 안보임.
정의로운 내부 고발자는 대부분 자신이 권력보다 힘이 없을 때 권력의 부당함을 까발리는 양심선언자들이다.
이제 실세들 깜빵가고 안전해 지니까 이제와서 내부고발자 코스프레 해봐야 뭔 소용?

5999 2017-08-22 12:57:55 9

발뺌하는 국정원 여직원 “오유 게시글 찬반 클릭은 테스트” [새창]

영광은 아주 잘 남아있을 것이다.
감옥에ㅋㅋㅋ

5998 2017-08-18 14:56:02 0

천안함) 순수히 제가 겪었던 일을 써볼까 하는데.. [새창]

헐?!!

5997 2017-08-18 08:52:57 23

[새창]

여론조작이라고 표현해서라도 현실부정하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96 2017-08-18 08:29:56 0

현대전은 이런 모습일까요 [새창]

이젠 게임으로도 전쟁의 무서움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세상이군요 ㄷㄷㄷㄷ

5995 2017-08-18 08:21:53 1

냉장고 상황.jpg [새창]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는 듯해

5994 2017-08-17 13:16:29 102

손이 덜덜덜.. [새창]

연합뉴스의 몇 안되는 문재인 골수팬 기자라 하더랍디다.
내 눈앞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면 저라도 저리 떨었을 듯...

5993 2017-08-17 11:50:28 74

대박!!! '고마워요 문재인' [새창]

엄마들의 파워

5992 2017-08-17 09:53:50 5

여보야...드디어 오늘이구나... [새창]

힘내세요 ㅠㅠ
저라도 같은 마음일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