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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2 2017-12-13 03:20:21 21
꿈에서 이름 말고 대명사로 지칭하면 사람들이 멈춘다 [새창]
2017/12/11 21:41:37
전 꿈에서 평야에 난 비포장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 수십명 되는 사람이 걷고 있고

뒤로는 수백명 되는 듯한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앞에 걸어가던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는데

뒤에서 오는 사람도 달리는 소리가 나서 저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달리다 숨이 너무 차서 못뛰겠다고 외치니

앞에 뛰던 사람들이 갑자기 멈추고 뒤돌아서 저를

쳐다 봤는데 달걀 귀신처럼 눈코입이 없고 그 순간

얼굴들이 줌 인, 줌아웃이 반복.

그리고 바로 뒤쪽에 들리는 수많은 발소리

얼굴 없는 사람들(귀신)일까봐 떨면서

뒤 돌아 보니 눈코입 다 있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저를 보고 놀라기 시작했고 맨 앞사람 눈동자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저도 눈코입이 없더군요.

그 상태에서 눈동자에 비친 제모습 줌인, 줌아웃

반복되면서 꿈에서 깼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15001 2017-12-13 03:08:59 0
막.창.좋.아 [새창]
2017/12/12 23:37:15
내가 이 새벽에 소주 땡기는 이 글을 왜 봤을까 ㅠㅠ

새벽에 요리게 클릭은 금기 이거늘 ㅠㅠ
15000 2017-12-12 20:35:41 15
나 고양이 안키우는데....? [새창]
2017/12/12 16:39:03
작성자 : 네?
14999 2017-12-12 19:02:43 2
사슴 인형 액체설 [새창]
2017/12/12 09:15:51
1111 아 웃겨 죽는 줄 ㅋㅋ
14998 2017-12-12 12:09:07 16
[후방주의]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2017/12/12 00:50:33


14997 2017-12-11 16:55:03 38
브랜드 훈련소 출신 [새창]
2017/12/11 13:58:00

<오른쪽 논산 훈련소 쪽문을 통과하여 통곡의 다리를 건너서 훈련병들이 훈련하러 가는 모습.. 몇시간 걸어가려나 ㅎㅎㅎ>

저도 훈련하러 통곡의 다리 건널 때 큰 버스나 트럭 달려가면 저기 뛰어내리면 집에갈 수 있겠다 라는 욕망이 팍 들긴 했죠 ㅋㅋㅋ

그래도 사단급 전체가 훈련소다보니 훈련병도 많고 훈련병 부식이나 음식 등 지원은 제일 좋았습니다.

단점은 훈련하러 갈 때 무조건 엄청 걸어야 한다는 것과(특히수류탄, 각개 ㅅㅂ) 딸기밭 옆에 지나갈 때 향기가 나는데 얼마나 먹고 싶던지...

훈련 하러 갈 때 거기까지 걸어 가는데 주간행군 계속 한다는 느낌 ㅠ_ㅠ
14995 2017-12-11 16:37:59 0
내가 싼 똥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자 [새창]
2017/11/15 13:25:19
예전 연예인 더엉 물도 우리가 다 나눠 먹었다 라고 니가 아침에 먹은 물도 그럴거라고 학창시절 때 떠들고 다닌 애가 있었는데 ㅎㅎㅎ
14994 2017-12-11 16:36:12 4
롱패딩을 입도록 합시다. [새창]
2017/12/03 22:26:35
부스터 지리구요

방귀 지렸구요!
14993 2017-12-11 01:21:52 6
라면에 넣을 때 호불호 종류 만화 [새창]
2017/12/10 22:25:10
청양고추 넣어서 칼칼하게!
14992 2017-12-11 00:30:47 1
여고생들의 사실적인 모습 [새창]
2017/12/10 18:19:53
아프겠다 ㅠ_ㅠ
14991 2017-12-10 22:16:44 10
[새창]
님 길막좀!
14990 2017-12-10 22:13:40 0
[새창]
누가 지상렬씨좀 데려 와 봐요 좀!
14989 2017-12-10 12:17:42 0
케모노)북방여우 우동먹는 만화 [새창]
2017/12/09 20:20:36
쌉니다
14988 2017-12-10 12:10:55 0
[새창]
여수로 여행가는 애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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