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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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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2 2018-06-21 14:37:31 0
연아야, 이 골 넣으면 우리 사귀는거다 [새창]
2018/06/20 19:44:36
그래도 아얘 없는건 아니구나 ㅠ_ㅠ
15661 2018-06-19 04:24:43 2
오사카에서 지진이 발생! [새창]
2018/06/18 15:25:36
살살 녹아줘서고마워♡
15660 2018-06-13 23:00:12 20
드라마 집중파괴삼대장 [새창]
2018/06/13 16:52:57
본인 촬영할 때 멋있었을거 같다했는데

막상 보니 흑역사 ㅋㅋ
15659 2018-06-13 22:59:23 21
드라마 집중파괴삼대장 [새창]
2018/06/13 16:52:57
잡것들이 파괴 했당께요
15658 2018-06-11 01:38:55 7
이선희가 얘기하는 후배 가수들 [새창]
2018/06/10 21:39:06
내노래는 내노래 니 노래도 내노래 ㅋㅋ
15657 2018-06-06 16:10:05 27
형이 중고차 딜러 3년 하면서 호구 안되는 꿀팁 알려준다. [새창]
2018/06/06 01:33:14
옷이 얼굴을 입었으니까요 ㅠ_ㅠ
15656 2018-06-06 16:06:49 0
흉악범 일가족.jpg [새창]
2018/05/29 15:05:14
고전 게임 ㅎㅎㅎㅎㅎ
15655 2018-06-06 16:04:55 6
침착맨의 파괴왕 분석 [새창]
2018/06/05 22:10:19
죄송합니다 재료가 다 떨어졌네요.
15654 2018-06-06 16:02:18 2
군대꿈을 꾼 인벤러 [새창]
2018/06/05 22:31:03
진짜 군대 2번 가는 꿈 꾸면 미쳐요.

예전에 2년 동안 시간 드럽게 안간게 떠오르고 앞으로 1년 넘은 시간을 어찌 버티나 하면서

허송세월... 시간이 너무 아깝단 생각 들고, 계급은 이등병 부터 다시 시작해야 된다 하고!!!!!!!!!

꿈속에서 조차 시간 드럽게 안가는데 알람소리에 깨서 꿈인거 인지하면 안도의 한숨 내 쉬면서 욕지거리 나오죠.

하도 꾸다보면 이게 꿈인거 인지 해서 꿈속에서 그냥 집에 간다고 깽판치면서 깹니다 ㅎㅎㅎ

전에 탈영해서 집에 몰래 가는 꿈 꿨는데 표 사던 가게랑 버스랑 갈아타는 터미널과 집 동선이 어찌나 똑같던지 ㅎㅎㅎ

이동 중에 잠입액션 게임 하는것 처럼 헌병들 피해가면서 표 끊고 버스 타고 ㅋㅋㅋ

단지 저 잡으려고 밖에 전투기랑 탱크 투입 된게 역시 꿈이구나 라고 ㅎㅎㅎ
15653 2018-06-05 07:14:50 6
야이씨 야한꿈꾸고있었는데 선거차때문에 깼다 [새창]
2018/06/04 19:45:09
그 다음 데이터가 없으니 팅길 수 밖에 ㅠㅜㄴ
15652 2018-06-03 12:06:21 84
아저씨 장난해요? 짜장면이 다 불었잖아요. jpg [새창]
2018/06/03 05:13:18
물론 니 뼈로 말이지
15651 2018-06-03 10:24:35 26
오늘 삼겹살 구워먹었어요(노유머 함유) [새창]
2018/06/02 23:11:48
휴... 고양이 저기 있었구나

전 또 ...
15650 2018-06-03 10:11:11 10
와이프가 만든 공룡 [새창]
2018/06/02 21:57:14
오도독
15649 2018-06-03 07:52:12 2
이건 욕해도 무죄 아닙니까...,? [새창]
2018/06/02 07:20:59
깔깔깔 아직도 모쏠이 있다고? ㅎㅎㅎ
15648 2018-06-02 03:13:55 2
공인인증서.jpg [새창]
2018/06/01 06:35:33
다시 받아서 가면 내부 리모델링이라고 해서

다음에 오라고 하고... 아 공인인증서 생각만 해도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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