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명태균이 모두 끌고 지옥으로 가는구나! [새창]

캐비넷에 넣어놓고 기소청으로 못가게 하나씩 풀면서 존재감도 만들고, 관련 정치인들은 쫄아서 검찰 수사.기소권 지지하고.... 똥밖에 없는데 찍어 먹어볼 필요도 없음.

1546 2024-12-20 11:08:00 0

전우용 : 탄핵발의한 의원 처벌하자는 권성동 팩폭 [새창]

해보자.....
앞으로 법원서 무죄뜨면 검사도 처벌하고,
탁핵이 인용되면 반대한 것들도 처벌하자. 손모가지 걸고 말해라 쓸데없이 주댕이 털지 말고....

1545 2024-12-20 11:05:58 4

한국에서 촬영한 프랑스 예능이 흥한 이유 [새창]

할머니: 쟤는 스마트폰 쓸 줄 모르나 내 말귀를 못 알아듣네...아까부터 휴대폰 번역기 돌리라고 툭툭 쳐도 말을 안 들어...

1544 2024-12-18 15:38:05 1

헌재가 탄핵을 부결 시킨다는것은 [새창]

늘 하는말이 있잖아요..
1. 검사: 법과 원칙에 따라서...
2. 판사: 헌법적 가치에 따라서...

하지만 하나같이 문제가 되면 휴대폰부터 교체하죠.
물론 상대가 국민일 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아침일찍 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들이닥쳐 휴대폰 버릴 시간을 안줍니다.

1543 2024-12-13 13:34:35 0

12.12대국민선전포고 끝나자 마자 나온 성명서입니다. [새창]

저인간은 화난척 하면서 실실 웃고. 국민들은 해학과 유머롭지만 분노하고....

1542 2024-12-13 08:31:12 4

조국 대표 기자 간담회 전문 [새창]

조국에게 2년은 훈장이자 명분이다.
자 이제 가발거치대의 딸의 수만시간 자원봉사와 방송에 나온 미래의 자원봉사를 털어보자.
그것도 훈장인지는 알 수 없고.,.
그다음은 법조인. 고위공직자.의대입시 자녀가 입시에 제출한 자원봉사나 유사 가산점수 있는 모든걸 확인해보자.

1540 2024-12-12 08:43:38 0

현재 조선일보 일면.jpg [새창]

전투중이었으면 부대원들 다 죽었어요.....저자리는 그런 자리 아니에요 아래 목숨줄 쥔 부하들이 몇명인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지금 부대원들 부모는 피말라요...

1539 2024-12-07 16:18:27 7

식사공간 내드렸더니 편의점 앞 쌓인 눈 치워준 굴착기 기사님 [새창]

손으로 막을거 포크레인으로 막는다... 이게 아닌가?

1538 2024-12-07 13:24:17 1

유시민 - 체포 명단에 내가 없어서 실망 [새창]

봉지욱 기자: 계엄 뉴스보고 집에서 튀려고 옷입는데 와이프가 돈 자기한테 다 맡기고 가라고 했다고... 생방중에 와이프가 어디로 튈지 몰라 빨리 집에 가봐야 한다고..ㅋㅋ

1537 2024-12-07 13:20:18 3

윤석열은 진짜 진심으로 사형으로 가야한다 생각해요 [새창]

살려두면 용서.화해.화합 이지랄 하다가 전두환2 생성함. 역모는 광화문에 모가지 걸어 둬야함.

1536 2024-12-07 09:53:25 0

외통수 [새창]

추경호가 체포명단에 없다? 국힘해체
반란군의 요람 충암고 폐교
서울대 민영화
육사 카르텔 처단
차관.차장 등 부책임자는 야당추천제 도입이나 공익단체 추천제 도입

1535 2024-12-07 09:46:15 2

현재 한국 신용도 안내려 가는 이유래 [새창]

그 신용도 지키기 위해. 환율방어 위해 여러분들의 국민연금이 살살 녹고 있습니다.

1534 2024-12-06 18:31:07 1

사업 망했습니다. 이제 처자식들 어떻게 먹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새창]

대단하시네요. 전 하나도 힘겨운데 셋이나...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아버님의 고생을 갚을겁니다. 그게 물질이 아니어도...

1533 2024-12-06 18:26:49 1

한동훈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이유 [새창]

지금 반란수괴에게 가장 무서운건 아무것도 모르는 민주당보다 치부를 모두 알고있는 한동훈 하나가 더 위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