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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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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신경안쓰는데 솔직히 티나는 얼굴보면 부담스러워서 쳐다보기도 뭐함..;;
그냥 무례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정상적으로 대하긴 하는데, 솔직히 본인이 용납하는 선 넘어가면 부담스럽긴 할걸요...;; 물론 대놓고 앞에서 성형 얘기하는거나 그런건 또 무례해서 그런 얘기는 안하는게 좋긴한데, 근데 솔직히 한국이 성형강국이기는 한듯하네요...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성형 옹호하는거 내 입장에서 보자면 좀 그런게 성형하지 않으면 힘들정도로 삶이 피폐해지거나 하지 않는 다면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 얼굴이 뭐 밥줄이면 신경쓸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