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라고 하나요? 학교 관련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예를 들면 학교 주변 식당들이 열려있는지 알려주는 거라던지 아니면 학교 약어(? 영어로는 acronym) 같은 거로 url주소를 잘라주는거도 있어요 (bit.ly같은..) 그리고 학과 사이트에서 폼같은거 만들 때에도 가끔 학부생들한테 할 사람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주변에 친구놈들 중에도 (불알친구) 몇 명은 이성을 통제 못하고 다 때려부수는 놈들 있는데 한 번은 노래방을 돼지우리로 탈바꿈시킨 적있고 그리고 술 숨켜들어와서 마시는 새퀴들도 있었음.. 문제는 그 후에 뒷수습에서 인성이 보여짐.. ㅡ,ㅡ 그런 일 있고나서는 절대 술자리 같은거 같이 안함... 무리 중에서도 정상적으로 마시는 애들이랑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