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8
2012-10-01 0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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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젼...
반틈마시고 바로 취해서 옆으로 걷네요.
시야확보가 개판으로 됩니다.
1467
2012-10-01 0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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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젼...
반틈마시고 바로 취해서 옆으로 걷네요.
시야확보가 개판으로 됩니다.
1466
2012-10-01 0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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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는없고...
최후의수단입니다. 술로써 고통을 잊겠습니다.
제가 특성을 금방취하는 특성을 골랐지만 어차피 최후의 결전을 하러온겁니다.
이럴땐 마셔줘야죠!
1465
2012-10-01 0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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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는없고...
최후의수단입니다. 술로써 고통을 잊겠습니다.
제가 특성을 금방취하는 특성을 골랐지만 어차피 최후의 결전을 하러온겁니다.
이럴땐 마셔줘야죠!
1464
2012-10-01 0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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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존자의 시체가있네요.
제가 죽인건 아닌것같습니다.
1463
2012-10-01 0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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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존자의 시체가있네요.
제가 죽인건 아닌것같습니다.
1462
2012-10-01 0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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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무쌍!
그런데 아까 물린거떄문인지 캐릭터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네요.
진통제를 못구해서 큰일이군요.
1461
2012-10-01 0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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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무쌍!
그런데 아까 물린거떄문인지 캐릭터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네요.
진통제를 못구해서 큰일이군요.
1460
2012-10-01 0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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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가스캔을 하나 구해서 화염병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1459
2012-10-01 0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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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가스캔을 하나 구해서 화염병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1458
2012-10-01 0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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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죽였던 그분인듯 ㅇㅇ
1457
2012-10-01 0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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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죽였던 그분인듯 ㅇㅇ
1456
2012-10-01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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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날이 밝고보니 밖에 시체가 보이네요.
저거 내가 죽였던건가?
1455
2012-10-01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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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날이 밝고보니 밖에 시체가 보이네요.
저거 내가 죽였던건가?
1454
2012-10-01 0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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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캐릭터가 피로해서 아무대나 찾아서 하룻밤묵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