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48 2017-09-04 08:36:16 1

애 키우는 아빠 :) [새창]

2017/09/03 22:15:54

아 한국분이세요..?

3947 2017-09-04 08:35:44 0

[새창]

음~모~

3946 2017-09-04 08:33:44 1

성범죄 출소 3개월만에 8살 여아 둘 또 추행…60대 징역4년 [새창]

2017/09/03 18:29:56

솔까 무슨범죄든 재범저지르면 이전 판결에서 10배로 늘리자....그래야 다시는 생각도안들지

3945 2017-09-04 08:15:46 0

[장도리]2017년 9월 4일 [새창]

2017/09/04 00:07:11

알아서 걸러 보시길 저런 민낯도 있는 사람이라는걸

3944 2017-09-03 22:53:21 0

요새 군대리아 수준 .jpg [새창]

2017/09/02 18:38:44

오~전혀

3943 2017-09-03 22:48:35 0

[새창]

빌려주기전엔 내가갑이고 빌려주는순간 개씹을로 변하는게 채무입니다. 아무리친해도 큰돈빌려주지마세요. 둘다잃음

3942 2017-09-03 22:11:33 9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3 13:48:32

그게머죠?ㄷㄷ

3941 2017-09-03 21:55:45 32

초딩도 따라하는 주식강의 [새창]

2017/08/31 15:34:56

없어도 되는 돈백으로 시작한다고해도 ㅋㅋㅋㅋㅋㅋ사람 심리 개욱깁니다. 5프로오르죠? 그럼 5만원이죠? 그럼 좋아하는게아니라 아 내가 천만원넣었다면 50이네 아...1억이면 5백인데...이생각듭니다...이게 진짜 무서운거라구요...이생각때문에 투자금더넣다고 골로가는경우가 엄청많다고 생각합니도. 주식은 그냥 하지마세요

3940 2017-09-02 09:26:14 1

[새창]

빌려주기전 : 내가갑 니가을
빌려주고난후 : 난 존나 개을 넌 존나 개갑

이게 사실이라서 몇번당하고는 돈안빌려줍니다.

3939 2017-09-02 09:22:03 0

호르몬의 노예 [새창]

2017/09/01 00:39:22

남편:다안다

3938 2017-09-02 09:20:34 0

제 애인이 왜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분들께.. [새창]

2017/09/01 19:20:39

제 애인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3937 2017-08-29 18:22:5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