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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음악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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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4 2019-08-18 20:59:07 0
저는 무료상담 20회씩 두번 받았는데 [새창]
2019/08/18 20:49:57
요즘 부쩍 상담 받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45573 2019-08-18 20:53:46 71
왜 남자 간호사가 됐어? [새창]
2019/08/18 19:54:21
여자간호사 한테 '남자환자 궁둥이 주사 놓을 때 좋으시겠어요?' 하면 6개월 아닌가?
45572 2019-08-18 20:52:32 1
노비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8 17:53:32
대충 절반!
45571 2019-08-18 20:50:59 0
자게이들도 이런적 있어여? [새창]
2019/08/18 20:46:01
저는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너무 슬펐던 기억은 있습니당
45570 2019-08-18 20:49:49 1
왜 빨래가 아직도 안말랐을까요 [새창]
2019/08/18 20:24:57
물고기들
45569 2019-08-18 20:28:20 1
왜 빨래가 아직도 안말랐을까요 [새창]
2019/08/18 20:24:57
전 항상 빨랫감들을 동네 빨래방 가서 말려옵니다... 뽀오송~
45568 2019-08-18 20:25:09 0
[새창]
원래 세루는 기습적으로 하는거라 배웠습니다.
45567 2019-08-18 20:07:10 0
영화가 한편 보고 싶은 바암~ [새창]
2019/08/18 19:54:52
마이펫의 이중생활2 보러갈까...
45566 2019-08-18 19:55:12 0
어플로 셀카에 뽀샵해봤는데 [새창]
2019/08/18 19:49:42
세루 안해요 이사람들아;;;
45565 2019-08-18 19:52:26 0
대학생때나 진료확인서 끊어갔었는데 [새창]
2019/08/18 19:47:42
아니다 한 17년 전쯤인가..
45564 2019-08-18 19:52:12 0
대학생때나 진료확인서 끊어갔었는데 [새창]
2019/08/18 19:47:42
링겔 마지막으로 맞아본게 중학생때 같은데.. 약 20년 전...?
45563 2019-08-18 19:18:22 0
전 손이 뜨거워요 [새창]
2019/08/18 19:14:04
저도 손이 뜨거워서
어렸을 때 부터 차가운 철봉같은거 잡고있는거 좋아했음
45562 2019-08-18 19:17:56 0
가파도 지평선? 수평선이 참 인상깊었어요... [새창]
2019/08/18 19:14:30
잊혀지지 않는 풍경 하면 생각나는거
강원도에서 군생활 할 때 새벽 2시에 봤던 밤하늘
거기 떠있는 것 자체만으로 숭고하게 아름답고 그 무게가 내 어께를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숨이 멎을 것 같은 착각이 들었죠..
가만 보고 있으면 유성도 생각보다 자주 보임
45561 2019-08-18 19:16:53 0
아니 누군 고칼로리고 누군 탄수화물이고 누군 야채고 하면 [새창]
2019/08/18 19:10:30
솔직히 말하면 비빔밥 외국에선 건강식 이미지;
45560 2019-08-18 19:16:01 0
미래 자녀이름 정해놓은거 있나요? [새창]
2019/08/18 19:11:07
이리온 보단 오리온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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