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 사람이 제일 바보다 [새창]

너밖에 모르는 바보♥

2123 2017-05-19 12:37:55 0

전 뭔가 되게 정 많으면서 정 없는 사람 같아요 [새창]

22222 저도 그래요.

2122 2017-05-19 12:24:06 0

여성분들 남자 키 몇이 적당 하세요? [새창]

저보다 크기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제가 높은 굽을 좋아하지요. 십센치도 즐겨 신어서ㅇ,,ㅇ

2121 2017-05-19 12:21:08 0

제가 요즘 시간 날 때마다 보는 방송의 스트리머 분이 알려준 건데 [새창]

구구구구구구 비둘기야 밥먹자

2120 2017-05-19 12:19:56 1

옛날의 제가... [새창]

제가 박제가입니다

2119 2017-05-19 12:06:06 0

옛날옛날에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 있었는데 [새창]

찢어진다는게 ㄸ구멍이 찢어진다는거 아니에요?? 작성자님 ㄸ구멍 안녕하신가요?ㅎㄷㄷ

2118 2017-05-19 12:01:27 0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새창]

아재 힘내요!

2117 2017-05-19 11:59:31 0

그거 맛있어요? 그거 [새창]

2116 2017-05-19 11:57:16 1

누구도 반박 못하는 말 [새창]

전 제가 아는 것도 몰라요(바보)

2115 2017-05-19 11:55:31 1

궁금해서..큰일보시고나서요. [새창]

2222222

2114 2017-05-19 11:54:34 1

이럴거면 휴학하지 말걸 [새창]

밑천 바닥나는 중!

2113 2017-05-19 11:48:04 0

이럴거면 휴학하지 말걸 [새창]

돈으로 사치를 부릴 수 없다면 이렇게라도 사치를 부리겠어!

2112 2017-05-19 11:47:11 1

이럴거면 휴학하지 말걸 [새창]

유치원부터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흐엉

2111 2017-05-19 11:45:08 0

[새창]

데이트가 뭐지..

2110 2017-05-19 11:41:00 1

나이가 뭐 중요한가요 [새창]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