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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워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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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2-07-24 22:04:48 0
원어민되는 발음법(BGM) [새창]
2012/07/24 21:14:52
잉리쉬
7 2012-07-15 20:05:14 92
술도 먹었겠다 농담좀 했더만.. [새창]
2012/07/15 19:06:34
애기엄마 : 하나
6 2012-07-10 00:27:14 2
BGM]진짜 한국인 [새창]
2012/07/09 19:38:57
우리가 저 할아버지를 욕 할 자격이나 있을까요?

저부터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5 2012-06-18 20:41:35 1
[BGM]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정민이 [새창]
2012/06/18 19:09:37
그래 일부러 많은 사람들 보게 하려고 유머게시판에 올렸다고 치자 그런데 말이야 게시판 구분못한게
정민이 한테도 모욕이란말은 좀 아니라고 본다. 그냥 많이 아프겠구나 빨리 건강해지렴 하고 기도는 못해줄망정
모욕이라니 참 한심스럽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고운 법이다. 같은말이라도 좋게 말 할 수 있는거잖아?
안그래?
4 2012-04-19 21:36:51 4
[사진] 손목이 아프신 어머니께 작은 효도하고싶어요 [새창]
2012/04/19 20:44:04

정수기 연결부분 제거하시고 연결해보세요 그리고 정수연결부분은 정수기회사에 연락하셔서 재설치 ㄱㄱ 화이팅~! ^^
3 2012-03-30 12:25:37 0
[새창]
나도 모르게 눙무리... 아 혼자 보길 천만다행 ㅋㅋ 완전감동입니다 ㅠㅡㅠ
2 2012-02-25 22:06:41 0
마누라와 딸래미의 격렬한 싸움...판결내려주세요... [새창]
2012/02/25 21:58:54
저녁 얻어먹고싶어하시잖아요 얼릉 베오베로~
1 2011-04-30 15:47:08 3
저 같이 사는 애엄마 있으신가요.. [새창]
2011/04/30 13:33:32
남편분이 저와 비하네요 전 결혼 5년차 입니다 저도 신혼때 친구들이랑 논다고처자식들을소흘히 했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그땐 처가 무슨 말을해도 잔소리로 밖에 안들렸죠 그러다 어쩔 수 없이 집안일 한두번 도와주기도 했구요 지금 둘째키우면서 생각해보면 첫째가 어떻게 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후회됩니다 작성자님 경우도 그런것같습니다 지금 하셔야 할건 남편분과의 대화입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남편분의 생각을 돌려놓지못하면 남편분이나 작성자님 두분다 후회하는 삶을 사시게 됩니다 그리고 6살아이를둔 엄마가 자살했었는데 남편분은 그제서야 후회하고 있더군요 그엄마는 직장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도 많았구요 중요한건 남편과의 대화입니다 쓸데없는 생각마시고 사십시요 남편미워도 세상이미워도 사십시요 남편분 빨리 정신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후회하는일 없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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