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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1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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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alagon
님이 올리신 사진에 대한 링크를 말씀 드리는건데요?
그리고 링크 거긴 매일경제는 '고위관계자', '관계자' 라는 말만 있는데, 이런 말은 누구나 쓸수 있지 않은가요?
그래서 카더라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매년 3000억의 흑자는 현재 상황이고 그 흑자가치는 더 올라 갈 수 있다고 평가 되고 있습니다.
증축공사의 이유는 솔직히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2017년까지의 계획으로 잡아놓고 있는데 연 순이익 3000억이 약 10년전후로 가능하단
말인데 그걸 머하러 민영화시켜서 채우나요? 그리고 공사를 시작한다고 해도 한달, 일년만에 뚝딱 해서 4조가 필요한가요?
지금 님이 하시는 말씀이 논리적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솔직히 하나도 이해되지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