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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팔자주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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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11-06-21 11:46:01 0
[브금]방금전에 있었던 네이트피싱 역관광시키기 [새창]
2011/06/21 11:41:47
그는 또다른 대포통장을 찾아 떠났다.
290 2011-06-21 11:46:01 5
[브금]방금전에 있었던 네이트피싱 역관광시키기 [새창]
2011/06/21 12:19:31
그는 또다른 대포통장을 찾아 떠났다.
289 2011-06-20 15:57:03 1
베오베 보고 쓰는 여자 많이 만나보고 생각해본 여자들. [새창]
2011/06/20 15:54:34
이렇게 이론이 또 하나 늘고...
288 2011-06-20 15:57:03 1
베오베 보고 쓰는 여자 많이 만나보고 생각해본 여자들. [새창]
2011/06/25 13:46:42
이렇게 이론이 또 하나 늘고...
287 2011-06-20 15:38:13 4
5초 엎드려뻗쳐 시켰다고 교사가 징계받은게 유머 [새창]
2011/06/20 14:30:52
/슈트라제만
제가 한 말에 곡해를 하고 계신듯해요
제가 말한건 어느정도 대안을 마련해놓고 변형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무이유없이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는 교사는 그 숫자가 무지 적다고 생각되며
지금처럼 인터넷+정보기기가 발전한 시대에 구시대적인 착오를 행하는 교사는 더더욱 적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행위를 하다가 오히려 더 큰 벌을 받게되겠죠.
그리고 수트라님에게 대책을 내놓으란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제 생각엔 학생들 인권에 교사들의 인권이 묻히지 않을까 걱정되는겁니다. 학생들 인권 중요합니다. 그들도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교사들의 인권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극단적으로 몇십명의 학생과 교사가 대치 한다고 생각해 보시죠. 그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권한이 무엇이 있는지.
저도 30대 중반으로 진짜 중고등학교때 무지하게 맞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이유 없이 맞지는 않았죠. 어쩌면 맞을정도는 아녔지만 맞아서 억울한 적도 있었지만 그때의 교권은 말그대로 넘을 수 있는 범위가 아니었죠.
지금? 학생이 교사를 폭행도 하더군요. 말을 듣기는 커녕 오히려 니가 먼데? 라는 식이더군요. 제가 보기엔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생이 교칙을 위반하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려야 하는거고 그게 체벌이 안된다면 정학/퇴학의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286 2011-06-20 14:55:01 15
5초 엎드려뻗쳐 시켰다고 교사가 징계받은게 유머 [새창]
2011/06/20 14:30:52
체벌을 없애면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겠죠.
지금은 그 새로운방법을 모색하지도 않고 무조건 체벌을 금지시켰으니 이런 어이없는 문제가 발생하는것이죠.
머 간단합니다.
수업방해, 지각, 흡연 등 교칙 혹은 타 학생의 수업권을 방해 했을경우 가차없이 정학 먹이면 됩니다.
그리고 그 정학이 여러번 쌓이면 무기정학 혹은 퇴학 시켜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 후에는 개념없는 학부모들은 교사에게 찾아와서 난리 치겠죠. 머 그정도 가지고 이런 처벌을 주느냐라고
그러면 바로 교칙 보여드리면 됩니다. 교칙에 정해진대로 학생이 어겼으니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는거라고.
그런데 과연 우리나라 정서상 이런게 가능할지 생각해 봐야겠죠.
285 2011-06-20 13:52:37 1
갑자기 생각난 입대식... [새창]
2011/06/20 13:10:46
99년에 쿨한척 혼자 논산갔는데...

진짜 심심해 죽을뻔~_~;
284 2011-06-20 13:48:39 12
솔로는 커플들을 위하여 좋은 자리 예약해야합니다. [새창]
2011/06/20 13:46:11
저 상황에서 남자가 만약 말을 안걸었으면

그 여친이 내비뒀을까를...생각해 봅시다...ㅋㅋ
283 2011-06-20 13:48:39 83
솔로는 커플들을 위하여 좋은 자리 예약해야합니다. [새창]
2011/06/20 15:19:25
저 상황에서 남자가 만약 말을 안걸었으면

그 여친이 내비뒀을까를...생각해 봅시다...ㅋㅋ
282 2011-06-20 13:38:46 0
박찬호 삼진쇼 [새창]
2011/06/20 13:29:46
눈앞에서 뚝 떨어지는 커브와.....

라이징패스트볼......

삼진 잡을때면 진짜 기분이 짜릿짜릿했었던 ㅠㅠ
281 2011-06-20 13:33:44 6
장혜진.. 예전에 vibe 윤민수랑 불렀던 그남자 그여자 [새창]
2011/06/20 14:56:35
소리를 정말 원하는 감정과 선으로 컨트롤 하는 느낌....
280 2011-06-18 14:31:56 2
롯데가 부진한 이유 3가지 [새창]
2011/06/18 10:50:26
1. 양승호의 선수기용
2. 양승호의 공격지시
3. 양승호의 수비지시
279 2011-06-18 14:01:31 4
대통령 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새창]
2011/06/18 13:53:17
병신맛_설득류 甲
278 2011-06-18 14:01:31 9
대통령 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새창]
2011/06/18 15:31:04
병신맛_설득류 甲
277 2011-06-18 13:03:23 2
열도의 흔한 사극 개소리.BGN [새창]
2011/06/18 13:02:15
먼 개솔이야 이 쪽바리 새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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