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운 몰아서 쓴건가요... [새창]

1차 세포분열 후 여셨네요. 만약 한달 뒤에 여셨다면 4개였을 텐데 말이죠.

1328 2017-09-15 12:50:37 3

뜻 밖의 한류 [새창]

한국에서 파는게 개당 2000원정도인데 아마존 가격이 20달러가 넘네요.

1327 2017-09-12 20:09:21 9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장동건, 정우성

1326 2017-09-12 18:26:25 1

서울 사람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 출퇴근 신도림역에서 1호선플랫폼과 2호선플랫폼 왕복시키기

1325 2017-09-12 15:38:31 1

일본 마스코트들의 비애.jpg [새창]

응!!?? @_@

1324 2017-09-10 10:34:23 4

제가 가진 플스게임 목록입니다 [새창]

좀만 차분히 찍어보시지 그러셨어요

1323 2017-09-10 10:33:19 0

[새창]

그냥 다른 세계입니다. 비교하면 절대로 안되요. 수년간 같이뛰며 만든 팀워크하고 몇일해서 만든 팀워크랑 같나요.

1321 2017-09-10 10:27:32 0

와~~~~어????? [새창]

제목과 너무 충실한 내용이라 반전이 부족해서 7점

1320 2017-09-09 16:06:36 13

야한영화 추천좀요... [새창]

촉수씬은 일품이었죠.

1319 2017-09-09 16:04:08 5

[첫글] 저와 친한 캠퍼스 냥이에요^^ [새창]

오~ 하트냥

1318 2017-09-04 23:49:53 6

외국인이 본 한국과 북한 [새창]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나자마자 죽은 와인버거를 북한에서 만났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라서 저런 연출을 한 것 같습니다.

단지 김정은 포스터를 밟아서? 죽음이 이른게 어이없다는 듯.

1317 2017-09-04 23:36:53 12

[새창]

1 저 중국어키보드는 그냥 디지탈드럼에 껍데기를 인쇄한 거네요. 진짜 키보드처럼 보이게.

1316 2017-09-04 23:33:25 0

저격수 잡는 미군 [새창]

우리나라에서 저격수 찾아내려면 숲을 다 태워야 합니다.
수많은 나무에 게다가 아프간처럼 산과 도로가 저렇게 멀지 않습니다. 저격용 소음기만 달아도 찾는게 너무 오래걸려요.
빠른 이동만이 살길입니다.

1315 2017-09-04 10:59:59 1

어느 초등학생 어린아이의 일기장^^ [새창]

깨알같은 "알려라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