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그 중요한 제품을 현금으로 사고 현금영수증 하나 안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imei는 기기 고유번호지 구매 증거가 될 수는 없지 않나요? 카드로 했다면 카드영수증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것이고.. 종이쪼가리 하나가 아니라 구매 증거입니다. 구매증거 없이 기기 풀어달라는것도 솔직히 말은 안되는데요.. 막말로 박스채 훔쳤을수도 있는거고.. 이건오히려 원칙적으로 대하는 애플이 잘하고 있는거아닌가
풀어주는거야 본인편하실대로 하시면 되고 ㅋ 역으로 물린 아이피 찾아서 rdp실행시키고 갖고놀수도 있겠네요 ㅋㅋ 그냥 멀쩡한 처자면 좋은관계로 남을 수도 있는건데 굳이 기분나빠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공유기설정은 폰으로도 할 수 있는데 집까지 찾아가서 즐겨찾기를 봤다는건 참ㅋㅋ 거기에 비번을 모른다고 했다라.. 마치 자기 생일 까먹은 격인데 핑계가 너무 억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