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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2016-06-07 23:07:41 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2회 (오늘도 대타로..) [새창]
2016/06/07 23:03:34
저 모지리들 오늘도 역시나 ㅋㅋㅋㅋ
2474 2016-06-07 23:05:18 1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2회 (오늘도 대타로..) [새창]
2016/06/07 23:03:34
오늘 뭔가 엄청난 사건(진실?) 이 나온다고 하네요
12화 나 떠나 불행하길..
2473 2016-06-07 23:04:10 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2회 (오늘도 대타로..) [새창]
2016/06/07 23:03:34
해영엄마: 아픈거야 뭐야? 아픈거면 말해 약사다 줄게.
2472 2016-06-07 22:56:30 0
또오해영] 또 오해영 비하인드 촬영 영상 및 ost 모음 [새창]
2016/06/07 02:14:50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게시물 잘 보고 왔습니다~ ^^
2471 2016-06-07 22:40:58 0
또오해영, 색다른 사이코드라마 [새창]
2016/06/07 10:45:53
혹시 모르죠... 우리가 모르는 그 어떤 진실이 있을지... 서해영이 알고보면 양녀고... 서해영 진짜 아빠가 도경이 엄마 저렇게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고, 전해영도 저렇게 만든 장본인일지도... ㅎㅎㅎ 써 놓고 보니 말도 안되는군요 ㅋ
2470 2016-06-07 22:38:17 0
남들이 드라마 보라고 할 때 안보니까 이런게 좋군요 [새창]
2016/06/07 20:32:40
ㅋㅋㅋ 안 본 뇌 비싸게 파실려고 ㅋㅋㅋ
2469 2016-06-07 22:37:48 0
[새창]
1화부터 그 팀장 나올 때 저의 리액션은...

처음엔 그냥.. "착하네..." 하다가

"그래 오구오구 너라도 우리 서해영이 챙겨줘서 고맙구나..." 하다가

"뭐여... 너 유부남이면서 서해영 은근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다가

"맞구만... 질투하는 거 보니... 정신차려 이친구야..." 하게 되더라고요.

그 왜 동료와 이성의 어중간한 경계를 오가면서 좋아하고 챙겨주는 그런 것 같던데요.

동료애라면 아무리 드라마라도 그렇게 감정과 리액션이 즉각적이고 극단적으로 나오기 힘들고,

질투 비슷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서요...
2468 2016-06-07 21:37:18 0
[새창]
퀸즈 스시 앤 그릴 이네요.... 작성자님 사진 보고 검색해봄... 와 싸다...;;
2467 2016-06-07 17:33:22 0
미국여행 13일 남았습니다. 주의 할 것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06 18:06:22
필라델피아 가시면 왠만하면 다운타운에서 벗어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를 종단하는 Broad St. 선상에 있는 템플대학교 지나서 부터 시 경계가 있는 북쪽 끝까지 밤에는 좀 무서운 동네입니다.
옛날 미국 수도여서 흑인 비율이 특히 높은 도시 중 하나고요.
물론 백인 약쟁이, 히스패닉 갱, 정 많고 착한 흑인들도 엄청 많은데, 흑인 비율이 높다 보니 흑인 범죄율도 덩달아 높은 것 같아요.
시내에서 학교 다니고 일하고 살면서, 제가 직 간접적으로 겪은 범죄는 대부분 흑인들이 연루되어 있었어요.

근데 제가 겪어 보니 보스턴이던, 뉴욕이던, 필라던, 낮에는 괜찮고 밤에는 무섭더군요.
물론 일부러 이상하고 외진 곳으로 가지 않는 이상, 낮에는 사람들도 있고 상점도 열고 하니까요.
2466 2016-06-07 17:22:50 0
미국여행 13일 남았습니다. 주의 할 것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06 18:06:22
엊그제 강도당하신 분 사건이 있었다 보니 아무래도 밤 일정은 각별히 주의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미국에 잠깐 살았는데 흑인 많은 동네라서 밤엔 꼭 차타고 다니고 사람 많은 곳에서만 내리고 했었거든여;;

비어델리에서 알바할 때 말다툼 하다가 총들고 덤비는 놈도 봤고... 그 땐 제가 방탄유리 뒤에 있어서 다행 ('이거 방탄 유리야 이 XX야!')
하지만 퇴근 할 때 늦은 시간이라 문 밖 살피고 잽싸게 나와서 주차해 놓은 곳까지 겁나 뜀... (퇴근까지 기다렸다가 쏠까봐)

뉴욕 놀러 갔을 때는 클럽 갔다가 숙소가 가까워서 걸어가는데 지하철 계단에서 머리에 피 철철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도 보고...
(경찰이 이미 출동한 상황이어서 저 보고 다른 입구로 돌아가라고 하더라고요;;)

암튼... 한국이 아무리 흉흉해도... 미국만큼 살벌하진 않은 듯해여... 그놈의 총 때문에...
2465 2016-06-07 17:16:59 0
[새창]
ㅋㅋㅋ 사진도 글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작성 잘 하셨네요. 덕분에 같이 여행하듯 즐겁게 봤습니다.

저희 처가집이 삼척 (인데 태백에서 더 가까운 시골) 이라서 태백역 자주 가는데 오랜만에 또 사진으로 만나니 반갑네요.
2464 2016-06-07 17:14:00 0
여행 계획을 정확히 어떤식으로 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ㅡ [새창]
2016/06/07 14:40:25
저는 전에 여행 다닐 때 엑셀로 시간단위로 갈 곳, 먹을 것, 연락처, 주소 및 기타 참고사항 들 다 적어가지고 프린트해서 들고 다녔네요.

물론 그 시간표를 너무 강박적으로 지키려고 하면 피곤해 지니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여행하고요.

이렇게 하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해 아무 대책이 없는 것 보다 대책을 세우기 편하고

무엇보다 이 계획표를 작성하기 위해 검색해 보고 알아보고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여행 전 부터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자주 다니는 곳은 그냥 대략적으로 임기응변으로 하지만, 처음 가는 곳이나 시간 알차게 쓰고 싶은 여행은 시간표 작성을 한 번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2463 2016-06-07 03:24:34 0
제주도민 배낭여행룩 (feat.오설록) [새창]
2016/06/06 20:05:54
닉넴이 귀염귀염 인듯 ㅋㅋ 예쁘네여~
2462 2016-06-07 03:23:38 0
얼마전 제주도 여행가서 멘붕한 일 [새창]
2016/06/05 01:26:48
아 그러셨구나... 많이 놀라셨겠네요... 나쁜놈...
그래도 큰 일 안당하셔서 다행이에요.
다음엔 비슷한 일 있으면 소리를 빽 지르세요!
"야!" 그러면 "뭐! 왜!"
2461 2016-06-07 00:13:28 2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1회 (늘 만들던 분이 안만드셔서) [새창]
2016/06/06 23:07:34
ㅋㅋㅋㅋ 빵터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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