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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독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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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9 2024-07-12 19:31:15 2
어메이징 당근마켓 AS 요구 [새창]
2024/07/12 15:54:06
둘 다 없어요
6658 2024-07-12 19:29:32 1
잠 자는 누나의 엉덩이를 때린 동생 [새창]
2024/07/12 15:29:00
이제는 우리가 서로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6657 2024-07-12 08:51:01 52
한국 자전거 국토종단 시작한 해외 유튜버.jpg [새창]
2024/07/12 07:51:13
자전거는 핑계고.. 먹방 유튜버같은데?? ㅎㅎㅎ
6656 2024-07-11 21:20:37 0
이야~ 미, 유럽이 못하는거 대한민국이 해냈다 [새창]
2024/07/11 16:07:22
기시다가 시키드나?
6655 2024-07-10 08:22:39 3
도대체 그 VIP가 누구냐고? [새창]
2024/07/09 20:01:11
이왕 이렇게된거 처형할때는 세로로 자릅시다.
6654 2024-07-10 08:17:59 1
자기 구해준 사람 손을 떠나지 않는 참새 [새창]
2024/07/09 23:44:57
저 정도면 그냥 요요 아님?
6653 2024-07-09 21:32:24 4
실리콘 다람쥐 장난감.gift [새창]
2024/07/09 20:02:40
시켜봐, 비켜볼 것이 있어!
6652 2024-07-09 17:18:13 4
어디 허접한 ㅈㅅ 공문 꼬라지 좀 보소 [새창]
2024/07/09 13:43:35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전형 모르는데, 하물며 장마 대비를 해봤어야 알지..

"야, 장마때 부침개 해먹어야하니까 소주 좀 시원하게 채워놔!"

이런 표현이 저렇게 공문으로 나왔을 듯..
6651 2024-07-08 16:47:47 0
남편이 바위에 깔리자 소원을 비는 여자 [새창]
2024/07/07 22:11:32
기회는 찬스다!
6650 2024-07-07 20:41:22 0
코끼리 코가 포유류가 가진 가장 민감한 기관이래여 [새창]
2024/07/07 09:05:52
천재!
6649 2024-07-07 20:39:48 1
작은 반란 [새창]
2024/07/07 13:23:46
나는 진짜 공짜로 키웠구나.
아가방 따로 두고 불끄면 바로 자던데..
6648 2024-07-07 07:06:32 1
현대판 신데렐라-쫌 야할 수 도 [새창]
2024/07/06 22:03:30
머리 길이가 다른데? 그새 잘랐나?
6647 2024-07-06 21:01:48 11
교수 : 다음에 올때 원서 사오세요 [새창]
2024/07/06 14:46:16
대학원 예약!
자네 수업끝나고 내 방으로 좀 오게나 ㅋㅋ
6646 2024-07-06 20:58:47 1/5
대낮에 맨정신으로 대리기사 부른 썰 [새창]
2024/07/06 17:47:44
(진지) 저 정도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한다
6645 2024-07-05 08:34:59 37
배현진 근황 ㅎㄷㄷ [새창]
2024/07/05 01:58:21
국썅의 계보를 갱신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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