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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초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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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2014-07-18 20:48:55 0
[새창]
작성자의 글에 힘을얻네요
132 2014-07-18 17:09:21 0
다이어터 1,2 +골반 나눔 [새창]
2014/07/18 14:21:24
오오..신청합니다 +_+
131 2014-07-16 10:32:20 0
여기가 오징어들만 득실거린다는 오유냐? [새창]
2014/07/16 08:47:24
디셉티콘!!
130 2014-07-14 17:50:12 0
[새창]
ㅋㅋㅋ 그게생각나네요

김신영씨 엄마가 김신영씨한테 검은콩?망 먹는데

살찐다고 이야기하니

어머니왈

신영아 코끼리는 풀만먹는데 등치가 이래

뭐든지 많이 묵음 쪄

진짜 뭘먹든 정량이 중요한것같아요

지금먹는것보다 음식량을 줄이고 더 움직이면 빠집니다

그게 힘들뿐 ㅠㅠ
129 2014-07-08 17:59:34 9
[새창]
혹시..삼천포??
128 2014-07-03 12:50:30 1
제가 잘때 옆에서 지켜주는 [새창]
2014/07/03 00:14:01
주인이 꼬댁 무나요?
127 2014-07-03 11:41:11 80
이 남자 마음씨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새창]
2014/07/02 14:28:24
스르륵에서 퍼온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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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펜실베니아 사는 연봉 10만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잘 나가는 청년이 미녀를 만남

2. 그리고 결혼. 결혼후 미녀 와이프가 바람이 날까봐
걱정하던 차 몸무게를 줄이기로 작정함

3. 6개월만에 완벽한 몸짱으로 변신.

4. 이후 부인이 걱정거리가 하나 생김.

남편이 펑퍼짐하던 시절엔 한달에 한두번 밖에 ㅎㄷ을 응하지 않던 남편이

몸무게를 뺀 후 매일 요구하는 바람에 부인도 몸무게가 줄어서 함께 햄볶으며 살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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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네용
126 2014-07-03 08:53:11 0
원래 치와와가 ㅋㅊ 가 좀 큰가요? [새창]
2014/07/02 22:40:03
저희 쪼꼬놈도 별로안크던데 ㅋㅋ
125 2014-07-02 16:44:39 34
저 갇혔어요ㅠㅠ 게시판 죄송해요 [새창]
2014/07/02 11:22:17
분명히 남자였는데...남동생이 귤넣어줄것같은 남자였는데
124 2014-07-02 16:30:27 1
[새창]
와우는 어떠신지요 지금 세기말이라 저희부부도 쉬고있지만 와우만한 게임은 아직 못해본것 같네요 ㅎㅎ
123 2014-06-30 13:08:06 0
[새창]
번창하세요~
122 2014-06-30 08:42:26 0
[RE]어느 평범한 그림쟁이의 평범한 일상.BGM [새창]
2014/06/30 02:21:40
다..다매
121 2014-06-30 08:08:58 0
뒷북, 브금주의) 최훈 카툰- 용의 꿈 [새창]
2014/06/29 21:49:10
아...이만수...ㅆ.. ㅠㅠ
120 2014-06-29 21:36:45 0
오유도 만들자! 베오베 후기 [새창]
2014/06/29 19:48:11

우웨에에엑 토했다!!!
119 2014-06-28 20:02:37 1
실시간 타코야키 [새창]
2014/06/28 18:59:56
헐..대박

작성자 살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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