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면서 깨닫게 된 관성 [새창]

차가 이동을 하면 차 안의 공기는 가만히 있지만 차 밖의 공기는 상대적으로 속력을 가지고 움직이겠죠.
속력이 빠르면 압력은 낮아져서 안있는 공기가 밖으로 나가는 겁니다. 이를 베르누이원리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에용.

223 2014-06-02 16:53:52 0

열역학 밀폐계 질문이요 [새창]

밀폐계에서 온도가 올라가나요?
내부 에너지 변화는 없습니다. 밀폐계는 물질이동뿐만 아니라 열의 이동도 차단됐기 때문이죠.

221 2014-06-02 15:06:42 29

정몽준 "어떻게 강남에서 박원순이가.. 가슴에서 피가 난다" [새창]

사고방식에 큰~~~~문제가 있네.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하는거지?
아마 말해놓고도 뭐가 잘못인지 모를거에요.

219 2014-06-02 13:46:19 7

충남도지사 후보... '안.희.정' [새창]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서 충남도지사 후보를 각각 인터뷰 했는데요
새누리후보는 새누리후보답다라는 생각과 달리
안희정후보는 또 하나의 박원순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218 2014-06-01 23:32:08 0

class switching 에 대한 궁금증 [새창]

좋은 점이 있어서 클래스전환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역할이 다른 거에요.

강력해지냐는 말이 나왔는데, 네 맞습니다. 기억세포가 항체를 생산할수록 강력해 집니다. 이를 체성과변이라고 부릅니다. 허나 이것도 개념의 교통정리를 잘해야 합니다. 클래스 전환이 항체의 결합력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억세포가 기억하는 항원에 자주 노출될수록 그에 맞는 항체를 생산해 내는데 더욱 더 강력한 항체를 생산해내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은 적응면역의 항체의 특성중 체성과변이를 보시면 됩니다.

217 2014-06-01 23:08:02 0

왜 사람들은 핏줄을 힘줄이라 할까요? [새창]

aom// 맞아요 ^_^ 인대는 뼈와 뼈를 연결하는 조직인데..

이런 사례와 비슷한 것이 치골이 있죠. ㅋ

216 2014-06-01 23:00:49 0

역학적 에너지 문제 질문... [새창]

5*g*4=0.5*5*V^(1/2)+3*g*4+0.5*3*V^(1/2) 을
5*g*4=0.5*5*V^(2)+3*g*4+0.5*3*V^(2) 이렇게 고쳐주세요. ^^ 뭐 잘 알아서 보셨겠지만..

214 2014-06-01 22:45:49 0

왜 사람들은 핏줄을 힘줄이라 할까요? [새창]

힘줄은 골격근과 뼈를 연결하는 섬유성조직입니돠. 따라서 기계적인 운동을 하는 모든 근육과 뼈에 다 있어요.

213 2014-06-01 22:44:03 0

역학적 에너지 문제 질문... [새창]

5kg의 위치 에너지는=5kg의 운동에너지(바닥에 도달 하였을 때) + 3kg의 위치 에너지 + 3kg물체의 운동에너지
위 식의 순서대로 풀어 놓았어요.

212 2014-06-01 22:41:54 0

역학적 에너지 문제 질문... [새창]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이용한 문제에요.
지금 그림의 상태에서는 5kg의 위치에너지만 있지요?
그리고 4미터 낙하하는 시점에서의 에너지의 총 합과 5kg의 위치에너지가 같다고 놓으시면 됩니다.
5*g*4=0.5*5*V^(1/2)+3*g*4+0.5*3*V^(1/2) 하셔서 V를 구하시면 됩니다.

211 2014-06-01 22:26:34 0

class switching 에 대한 궁금증 [새창]

기억세포는 클래스 전환이 끝난 상태서 되는거 아닌가요?
IgM이나 IgD를 분비하는 B세포는 기억세포로 남겨지지 않는다고 알거든요. 그래서 2차면역시 IgM, D는 그 양이 1차 면역 때와 동일하지 않나요?

그리고 클래스 전환이 끝난 상태애서 얘길 하자면 이익보다는 역할이 다른걸로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IgM, D, G, E, A는 각자 역할이 다르잖아요.
E는 알러지 반응에 관여하고, A는 이량체로 분비가 되기에 눈물속에도 존재한다고 들었고, 클래서 전환을 하지 않는 M과 G는 초기 면역반응에 관여하지요.
음...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려고 하는 기억도 안나고 정리도 안나네요. 면역학에서 이 부분을 찾으셔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