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그레이스!
너무 맘에 들어요.
전 이정도의 매트 괜찮아요

521 2016-11-28 14:52:08 0

외국의 흔한 뚱냥이.jpg [새창]

울집 아가도 대두인데...
살을 찌우니 중두? 얼굴 축소 효과가 있떠라고요.
언능 찌우세요!!!! ㅋ

520 2016-11-25 12:01:47 1

뼈다귀 집착녀 [새창]

하앍... 귀엽당...

장판이나, 쇼파나, 문짝이나.. 음.. 리모콘이나, 옷자락.... 을 물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ㅎ

519 2016-11-24 13:35:12 0

너구리 닮은 강아지 [새창]

너구리가 어디있죠?
오우 공쥬님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518 2016-11-24 11:40:10 0

입양온지 59일째~ [새창]

오우 양말~ ㅎㅎㅎ

517 2016-11-18 15:07:56 0

원본 사진에 인스타 보정 효과넣어 봤습니다 [새창]

아 연분홍코...마구마구 뽀뽀해주고픈 코네요

516 2016-11-18 15:06:49 1

고양이 병원 [새창]

힐링힐링되는 사진이네요. 넘 이뻐요~
안아픈게 최고지만, 그래도 비상시 목적으로 적금 붓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그 적금이 제 꽁돈으로 되길~ ㅎ

515 2016-11-18 15:05:16 1

고양이 발바닥 젤리 그루밍 ㅋㅋ [새창]

ㅎㅎㅎ 발바닥 그르밍 할때 발가락 뜯어먹으려고 하는거 같아서
가시라도 박혀서 저러나 하고 들여다 본적 있어요

514 2016-11-18 15:03:54 2

맞는거 좋아하는 분 있어요? [새창]

맞아요.. 밀당의 고수들임...

513 2016-11-15 18:12:04 1

고양이와 보내는 첫겨울! 카메라 셔터를 멈출수가 없다... [새창]

우와...
트리를 건드리지 않는다고요?????
우리 아가들은 다 망가트릴거 같아서, 트리를 둘까 생각 1초 하고 마음을 접었는데....

저희아가들도 털이 문제지, 뱃살은 아주 살짝 입니다. ㅎㅎㅎ

512 2016-11-14 11:09:53 8

[새창]

동안동안 열매를 드셨군요!

511 2016-11-05 14:02:11 16

여러분은 반려동물의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새창]

아이가 고통스러워 한다면 조금이라도 편할 때 보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내 아이라면..
저도 님과 같겠지요.. 십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이미 내 가족으로 받아들인 이상..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날거 같아요.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괴롭지만..
저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어쩔 줄 몰라하게되겠지만..
아이가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표정으로 대해주세요.

님이 슬퍼하면 아이도 슬퍼할테니까요..

510 2016-11-05 13:53:25 9

밥 먹는 멍뭉이에게 간식을 먹자고 해보았다 [새창]

뱉어버리다니!!!!!!!
귀요미! ㅎㅎㅎ

509 2016-11-05 13:52:18 0

우리집 달팽이 두마리 보세요 [새창]

초등학교 졸업했지만.. 국민학교 시절에..
비오는날 등학교 할 때 학교 벽면에서 보던 달팽이네요..
새록새록.. 반갑네요.

508 2016-11-02 16:49:57 1

[질문]고양이 사료 구토... [새창]

네넹, 종일 검색해보니 제한급식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자유 급식 방법 검색 중입니다. ㅠ ㅠ 반성하고 공부 중이예요.
덧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