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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다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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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36 2018-12-03 15:51:40 1
[새창]


20235 2018-12-03 13:38:35 4
래퍼 산이, 공연중 "페미니스트는 정신병" [새창]
2018/12/03 11:30:20


20234 2018-12-03 13:2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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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 2018-12-03 11:58:20 0
[새창]
이미 예견된 결과였습니다
20232 2018-12-03 11:44:27 31
임대업도 힘든 이유(지저분함이 상상 초월-주의) [새창]
2018/12/03 10:20:48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봉사원 12명이 함께 치우는데도 해가 저물정도로 시간이 흘렀었고
큰 쓰레기 봉투 수가 어마어마해서 트럭을 대동해서 옮겼습니다.
바퀴벌레를 주체로 개미때, 구더기, 지네, 파리가 정상회담을 가지며
음식물통은 마스크를 써도 속수무책으로 뚫리는 화생방 그 자체였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치워줘도 며칠을 못간다는거 ㅠㅠ
20231 2018-12-02 15:05:48 10
권투 주부 교실 [새창]
2018/12/02 12:08:05
코치 : 자, 여러분. 이제 남편분을 생각하고 떼려주세요!

그 날, 6대 중 5대가 중파되었고 1대는 대파되었다.
20230 2018-12-02 01:31:31 0
St. Bulgoja [새창]
2018/12/01 20:22:59
르네상스시대! 그랬다. 그것은 바로 미켈란젤로가 몸 바쳐 살아왔던
이탈리아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조각이였다.
20229 2018-12-01 11:21:16 20
아저씨, 죄송한데 짜파게티는 됐고요. 그냥 육개장만 먹을게요. [새창]
2018/12/01 09:01:44
니 주변인들 장례식장에서 육개장 먹여줄까 ㅅㅂ럼아!!
20228 2018-11-30 21:39:44 0
[새창]
저 지팡이 때문에 뭔가 짤이 나올거 같은데...
20227 2018-11-30 20:04:33 15
아무도 없는 지하철에 혼자 탔다.jpg [새창]
2018/11/30 19:48:42
뜻밖의 클로즈베타 테스트
20226 2018-11-30 19:38: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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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1월 21일.
20225 2018-11-30 18:2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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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극후방을 보여주시죠?
20224 2018-11-29 18:51:4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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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통없는 관리자유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23 2018-11-29 08:42:13 6
딴거도 필요 없엉!소통 안해도돼!그냥 게시판 베스트 진출만 열어줭!!!! [새창]
2018/11/28 19:56:17
1. SCV는 고용한 적이 있었고, 실제로 일을 열심히했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친목사건에 연루되었던 놈이여서 철퇴맞고 없어졌다.
그 사건이후 SCV는 사살상 사라졌다. 하긴 운명팀장한테 통수맞고 클린유저들에게 농락당하고 SCV도 감염됐었는데 누가 유지하고 싶어할까.

2. 베스트 금지를 푼다고 해서 오유가 살아난다고는 보장못한다. 과연 푼다고 몇 년 전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예상컨데 1년 전 그 날 혹은 그 몇 달 전으로 돌아가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게시판이 살아있는 한은

3. 운영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예전의 그 바보는 없다. 관리자라는 옴닉만 남아있을뿐.
이 상황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둘 중 하나다. 상황 계속 유지 or 폐쇄 직면.
20222 2018-11-28 05:45:13 1
유민상이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jpg [새창]
2018/11/27 22:23:16
아니.. 아무리 가까워도 롯데리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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